[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haedrus (★잠귀★) 날 짜 (Date): 2006년 5월 8일 월요일 오후 04시 59분 22초 제 목(Title): 지옥이야기 [7] 7. 일곱번째 이야기 중심(中心) 이제 예수님이 인도하심에 따라 지옥의 중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지옥으로 다시 갔습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아직도기억에 생생합니다. 끝까지 그를 섬겨야 합니다. 여러분. 나는 여러분들이 그를 끝까지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나에게 있는 나의 모든 힘을합하여 그를 섬길 것입니다. 내가 쓰러질 때는 주님의 신실하심과 공의를힘입어 일으켜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일을 위하여 태어났으니 네가 본 것을 기억하여 말할지니라. 네가 본 이것들은 진리이며 신실함이라. 너의 사명은 세상에게 지옥이 있다는 것을 선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이러한 고통에서 구원받게 하는 일이라.』 나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알리라 하신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의 마지막과 그것들이 어떻게 될 것을 와서 보라.』 우리는 다시 지옥의 복부에 와서 자그맣게 열려진 곳에 다다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곳은 지옥의 중심의 한 부분이니라. 잊지 말라.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주님의 거룩한 영으로 심은 자는 영생(永生)을 추수할 것이며, 육으로 심은 자는 썩을 것을 추수하여 사망에 이르니라. 지옥에서는 너의 영혼의 썩을 것을 거듭거듭 추수하느니라.』 빈 영혼의 껍질 우리는 지극히 아름다운 여인이 들어 있는 감방 앞으로 와서 섰습니다. 그감방위에서 BG라고 하는 글자가 써 있었습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오, 주님! 나는 당신이 언젠가 와서 나를 이 고통의 곳에서 구원해주실것을 알았습니다.』 그 여자가 입은 옷은 옛날 옷이었습니다. 그는 아름답게 생긴 여자였습니다. 다른 영혼들과 같이 해골의 모습이나 구멍난데도 없었습니다. 『나를 꺼내주세요. 나를 도와주시오소서, 나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나는 이곳에서 몇 백년이나 지냈으나 죽을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 들으셨습니까? 『나는 죽을 수도 없고, 나의 영혼은 영원토록 고통을 당하나이다.』 그 여인은 창살을 잡아다니며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드럽게 말씀하셨습니다. 『잠잠하여라.』 나는 슬픔에 잠겨 주님이 그 여인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오, 여자여. 너는 왜 네가 이곳에 왔는지 아느니라.』 『예. 아나이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변하겠습니다. 나는 낙원에서 여러사람들을 나가게 하신 것을 기억하나이다. 나는 주님의 구원의 말씀도들었습니다. 이제는 착하게 행하겠나이다. 이제는 주님을 섬기겠나이다.』 그 여인은 창살을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무서움이 그 여자를 사로 잡았습니다. 『오, 제발 제발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나를 구원해주시옵소서. 많고 많은 나의 백성들이 이곳에 왔나이다.』 그러자 갑자기 그 여자가 내가 보는 눈 앞에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옷도 변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불에 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얼굴은그대로 있었으나 살점들이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것은 검은 해골에다가 눈이 있던 곳에 구멍만 남고 말았습니다. 빈 영혼의 껍질만남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 빈 영혼이 땅에 쓰러지는 것을 큰 무서움에 사로잡혀 바라보았습니다. 그의 모든 아름다움이 떠나가고 없어졌습니다. 나는 그가 예수님이세상에 나기 전부터 이곳에 온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 이곳은 무엇입니까?』 나는 속으로 너무 너무 슬펐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을 섬기는 종들은 그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지느니라. 이 여자의 고통은 끝이 없느니라. 그들의 연기는 영원토록 오르리라.』 『오, 주님. 오, 주님. 나로 죽을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그 여인이 애원 하였습니다. 『네가 너의 마지막을 알았노니 모세가 의의 율법을 너희들에게 주었도다. 너는 사단의 손에 도구가 되어 점쟁이 노릇하며 무당노릇을 한 자라. 또다른 사람에게 그 일을 가르친 자라. 너는 빛보다 오히려 어둠을 사랑하였도다. 너의 행한 것은 악하였으며, 너의 죄가 죄를 낳고 사망을 추수하였느니라. 너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참혹한 일을 많이 행한 자라. 그러하였도다. 너는 왜 악을 회개하지 않은 자라. 여러사람이 너에게 와서 하나님섬길 것을 권하였으나. 듣지도 아니하고 상관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의는 믿음으로 살지니라고 기억되었느니라. 네가 만일 네 마음에 회개하였더라면 하나님이 아셨으리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셨느니라. 내가 너를 위하여 보혈을 흘렸도다. 이미 늦었도다. 이미 늦었도다. 너에게는 이미 심판이 내렸느니라.』 우리는 마음의 불쌍함으로 가득차서 돌아섰습니다. 그의 아픔과 괴로움에는 끝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돌아서서 떠나는데 그의 손이 우리를 향하여 내 밀었습니다. 『내 딸아, 사단은 여러가지 수법으로 생명을 파멸하게 하느니라. 밤낮으로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따르게 하려 하며, 사단을 섬기게 하려 하느니라. 생명의 길을 택하라.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장님이 된 영혼 우리는 계속 걸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다른 감방 앞에 멈췄습니다. 『거기 누구십니까?』 묻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왜 그사람이 그렇게 묻는지 궁금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였습니다. 『저는 장님이니라.』 무슨 소리가 들리기에 눈을 들어보니 우리 앞쪽으로 커다란 마귀가 보이는데 그 날개가 부러져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를 지나 저쪽을 보았습니다. 나는 예수님께 가까이 섰습니다. 우리에게 말하는 남자를 바라보았습니다. 그가 감방에 있는데 그 등을 우리쪽으로 대고 있었습니다. 그는 죽음의 냄새와 타오르는 불로 가득찬 해골이었습니다. 그는 뜨거운 철장을 두드리며,..『누가 나를 도와주시든지 아니면 나를 죽게라도 해주시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오, 여러분. 얼마나 참혹하고 또 참혹한 고통인지요. 예수님께서 부드럽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남자여 잠잠하라.』 남자가 대답하였습니다. 『주님, 나는 언젠가 주님이 나를 위해 오실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회개하오니 나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여기서 나가야지만 됩니다. 나는지금도 세상에서 하던 일을 하고 싶은 욕망이 많이 있습니다. 나는 참으로악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성령으로 하여금 나를 표날 수 있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의 불구(不具)를 이용하여 나의 유익만 채웠으며 사탄의앞잡이가 되어 점쟁이 노릇하고 많은 사람들을 속여서 사탄을 따르게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님, 주님. 이제는 회개하나이다. 이제는 회개하나이다. 나를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는 비명을 지르며 그 소리가 점점 더 커졌습니다. 그는 계속 말했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선 여러 사람들을 나에게 보내셔서 진리를 알게 하시며 나를 구원하려 하셨으나, 나는 저들을 저주하며 그들에게 많은 손해를 끼치고나의 악한 세력을 이용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보호 받는 것을 알지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속여 음부의 세력을 행하였나니 나는 점장이 마술사였나이다. 오. 예수님. 내가 이제는 회개하나이다. 내가 회개하나이다. 이 고통의 곳에서 나를 제발 제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이 불꽃 가운데서밤이나 낮이나 고통을 받나이다. 물이 없으므로 내가 목이 마르나이다.』 그는 계속 예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깊은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나는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우리는 걸음을 계속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마술사들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이라. 음행자들과 색을 찾는 자들과 동성연애자들도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들이라.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들과 어둠의 일들을 저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불에 떨어지리라. 세상에서 죽기 전에 회개하는 것이 참으로 좋으니라.』 불과 구더기 우리는 또 다른 감방으로 왔습니다. 그곳에도 한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오 주님. 나는 주님이 오셔서 나를 구원해주실 줄 알았습니다. 나는이제 회개하였나이다.』 그는 불과 구더기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영혼마다구더기가 있었습니다. 그 영혼들마다 구더기가 기어나오고 그 불들은 그것들이 상하지 않았으며, 저들은 자기 몸에 기어다니는 것들을 다 느낄 수 있었고, 감각들이 다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거짓과 범죄로 가득찬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네가 사단의 제자인 것과 네가 거짓말 장이여서 나를 속인 것을 알고 있느니라. 네 안에는 진리가 전혀 없느니라. 그리하여 사망이 네 것이되었느니라. 너는 내 구원의 말씀을 자주 들었으나 그것을 오히려 조롱하며, 나의 성령을 조롱하였으니, 악을 도무지 떠나지 않는 자라. 너는 평강을 찾아 구하지 않았고, 네 일생동안 거짓말한 자니라. 너는 말을 듣지 않았도다. 모든 거짓말하는 자는 지옥에 그의 빚이 있느니라. 너는 악령에게 아첨(阿諂)한 자라. 옳도다 너는 너의 아비인 마귀의 자식이니라.』 그 영혼이 예수님을 저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구세주 예수님과 함께 그를 떠나 오는데 여러가지 악한 말을 퍼부었습니다. 이 영혼은 영원토록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내게로 나올자는 오라. 나로 인하여 생명을 버리는 자는 생명을 얻으리니, 더 풍족히 얻으리라. 세상에 있는 동안 늦기 전에 회개하지않으면 이것이 죄에 대한 심판이니라. 나의 말씀을 의지하여 구원을 얻고그 구원을 거하는 자에게는 상이 있으리니 나의 법과 계명을 지켜 순종하며, 나의 음성과 성령을 듣고 선과 악을 갖추는 자에게 주리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사탄을 겸하여 섬기기를 원하는도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렇게 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오늘날 네가 누구를 섬길 것을 선택하라.』 미움과 살인 우리는 다음의 감방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 속으로부터 슬픔의 울음소리가울려 나왔습니다. 『오. 아니예요. 아니예요. 또 그렇게 하지 마옵소서.』하고 울었습니다. 우리는 그 감방 땅바닥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영혼 앞에 이르렀습니다. 그의 해골은 불에 타서 시커멓게 그을렀습니다. 그리고 그 영혼은 더러운 안개로 보였습니다. 내가 더 가까이 보니, 그의 몸 부분들이 없었습니다. 『오직 사람들이 진리를 믿었으면 좋았으리라, 모든 불의는 죄이니라. 모든 믿지 않는 자들은 이 불에 떨어지리라.』 이 불꽃과 연기가 그의 주위를 두르며 그 속에서 구더기가 기어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불이 그것들을 상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말씀은 진리이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사람들의 영혼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려 보내진 자라, 복음을 믿어 죄에서 구원을 얻으라.』 이 사람은 죄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마음 속에는 미움과 살인으로 가득하였습니다. 『그는 회개하지도 않았으며, 내게로 오기만 하면 용서를 받을 것도 믿지않은 자라.』 『예수님, 그가 살아있을 때 당신으로 하여금 미워함과 살인하는 것을 용서함 받는 것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그랬느니라. 오직 그가 나의 복음을 듣고 나의 용서함을 믿고 내게 나왔더라면, 내가 그로 하여금 크고 작은 모든 죄에서 용서받게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더 큰 저지르며 그 죄안에서 죽었으니 바로 이곳이 그가 이르는 곳이라. 그는 여러번 복음을 믿고 나를 섬길 기회를 얻었으나 나를 거절하였도다. 이미 늦었도다. 이미 늦었도다. 그는 그 자신이 자격이 없다고 말하며,내가 그를 용서해주지 않는다 하였도다. 내 딸아 그것이 곧 믿지 않는 것이라. 내가 정녕 그를 용서하리라. 나는 살인한 자들도 용서하리라. 내가 미워하는 자들도 용서하며 무슨일을하는 사람들이라도 용서하리라. 아기를 유산시킨자들도 용서하리라. 내가용서하리라. 나는 무슨 일이라도 용서하느니라. 나는 왕(王)중의 왕이요. 주(主)중의 주로다. 나의 이름으로 불리우는나의 백성들이 자신을 낮추어 기도하며 그들의 악한 길을 떠나서 내게로 나오면 내가 천국으로부터 저들을 부르며 그 땅을 치료하며 짐승을 잡아들이라. 주님께로부터 시원함을 얻게 하는 때가 오리니 요엘 선지자를 통하여전에 말한 것과 같이 내가 무엇을 하길 원하며 또 무엇을 행하며 또 하고자하는 그때 까지라.』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영적(靈的 배신과 타락 우리는 그 다음 감방으로 갔습니다. 그곳은 심한 악취로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소리가 공기에 차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후회의 울음소리가 사방에서 들렸습니다. 신음소리와 비명소리가 공기에 가득 찼습니다. 나는 너무 슬프고 피곤하여 이곳으로부터 뛰어나가서 도망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세상에 나가서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최선을 다하여 선포할것을 마음속으로 결심하였습니다. 나는 우리 어머니께서 점장이나 무당의일 사탄의 일을 하지 못하게 가르쳐 준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런 일들이 악한 일이라는 것을 어릴 때부터 배웠습니다. 도와달라는 여인의 목소리가 하고 들려왔습니다. 나는 사람의 살아 있는 두 눈을 보았습니다. 오, 얼마나 슬퍼 보이는지요. 얼마나 불쌍한지 몸이 오싹하였습니다. 오, 얼마나 불쌍하고 동정이가는지 나는 그여자를 감방에서 꺼내어 내 가슴에 안고 이런 지옥에서 도망질하고만 싶었습니다. 나는 그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지도 못하며 상관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그의 참혹한 광경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입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이제는 옳은 일만 하겠습니다. 주님. 내가 예전에 행하던 죄악들을 이제는 끊어버리겠습니다. 한때는 내가 주님을 알았었고, 주님은 나의 구세주이셨습니다.』 그 여자의 손은 창살을 부여잡고 있는데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나는 한때 구원을 얻어 내 몸에 있는 암을 고침 받기도 하였나이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가라. 더 악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범죄하지 말라.」고 하셨나이다. 그래서 얼마동안은 착하게 살았나이다. 또 주님의 사랑과은혜를 얻고자 범죄하지 않았나이다. 그러다가 나는 사람들이 내가 진리를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길은 거룩한 길이며, 저들이 범죄해서는 안되며, 옳은 길을 따라 행하여야 되며, 그렇지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말했을 때, 저들이 나를 싫어하고 떠나가므로 나는 친구를 잃어버렸습니다. 나는 다시 세상과 그 정욕으로 돌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남자들과 교제하기 시작하였고, 정욕이 나에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나이트 클럽과 독한 술이 나의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항상 하루만더 기다렸다가 그리스도 앞으로 나가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 중에도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으십니까? 나를 용서하시고 나를 구원하시겠지, 나는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이제는 너무 늦었습니다. 그 여자는 피묻은 손으로 창살을 두드리며 울었습니다. 나는 그 여인의슬픈 눈동자가 불에 타서 없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비명을 지르면서 예수님께로 쓰러졌습니다. 『오, 주님. 사람들이 이런 비참한 일을 다 당할뻔 한 것을 알고 있습니까? 오, 주님의 말씀은 진리이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이여 이미 늦기전에 믿으십시오. 불순종(不順從)과 거역(拒逆) 우리는 또다른 감방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곳에는 한 남자의 해골이 있는데 우리가 이미 본 여러 영혼들과 같이그의 속에도 더러운 안개와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캐터린아, 너의 간증을 읽는 여러 사람들이 말하기를 네가 본 여러가지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고 말하리라. 또한 여러 사람들이 무서운 소설이나 영화본 것 같이 비교하여 보기도 하며 또 꾸며낸 이야기라고말하리라.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으리라. 이 간증을 통하여 의의 길로 인도함을 받으리라.』 나는 이제 이러한 일들이 사실이며 진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일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보여 준 이 모든 지옥의 영혼들은 사실이니라. 지옥도 실지로 존재하니라. 또 네가 쓸 책도 사실이라. 이 간증은 진실이니라. 내가네게 실제로 존재하는 지옥을 보이고자, 나의 성령으로 너의 영을 인도하여이곳에 데리고 왔느니라.』 즉 이 간증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니 여러분 진정 이 말씀을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권고의 말씀은 성령의 음성입니다. 사람이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 회개하고 성령의 세례를받지 않으면 저들의 마지막이 이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남자는 불순종(不順從)으로 인하여 이곳에 온 것입니다. 이 거역의 범죄는 마치 무당질한 것과 같이 비교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길이 나의 말씀을 알고 또 복음을 듣고 회개하지 않으며 하나님께반항하여 내게로 오지 않는 많은 영혼들이 이 한 가지의 죄로 인하여 오늘날 지옥에 있느니라. 이 사람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내가 한때는 주님께 순종하고자 생각하였으나 좁은 길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넓은 길로 가는 것이 편하였고 사람들이 죄짓는 것을관용하며 상관하지 않는 것이 편하였습니다. 범죄 속에 그대로 사는 것이 훨씬 쉬우므로 나의 삶을 예수님께 의지하여의의 생활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주님. 나는 나의 범죄생활을 좋아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여, 나는 나의 영혼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잘 때에도 항상불을 밝히고 있어야 했으며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했습니다. 나는지옥에 갔다 온 사람들이 어떤 체험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나의 영혼은 충격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평강을 내게 있음을 주어서 내 영혼이 평강이 들어왔습니다. 나는 여러번 소리를 지르면서 잠에서 깨어나곤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다시침착해질 때까지는 여러 날이 걸렸습니다. 예수님께서 항상 내 곁에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내 곁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그의 위로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예수님께서 옆에 계신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있었을 때도 들으시면 왜그랬는지 이해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 나는 조금도 꾸밈없이 진실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꾸며낸 일이 아닙니다. 내가 느낀 것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나도 겁이 나지 않는다고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이 되겠고나는 참으로 무서웠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