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에 대해 너무 가볍게 여기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간증을 퍼왔습니다. 꽤 긴 글이지만 차분히 읽어보시면서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BAXTER'S STORY 1. 첫번째 이야기 나는 메리 캐드린 백스터 나는 현재 미국(美國)에 살고 있는 메리 캐트린 백스터(MARY CATHRIN BAXTER)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귀한 일들과 영계(靈界)의 비밀(秘密)한 것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나에게 보이셔서 성령의 역사와 예수님의 계시를 여러분들에게 보이시도록 해주셨습니다. 나는 내가 보고 경험한 것들을 여러분에 증거(證據)하는 사명을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성도(聖徒)들의 영원한 천국의 본향(本鄕)인 「새 예루살렘 성(城)」과 어린아기들이 죽어서 가는 곳 등을 보여 주셨으며, 특히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사람들이 가는 지옥을 비록하여 또한 사명을 받은 종들이 불순종할 때 어떻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영혼을 나의 몸에서 옮기셔서 그와 함께 지옥(地獄)으로내려 갔습니다. 이 경험이 40일간 계속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엄청난 사실을 보며 또한 그곳의 경험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읽으실 이 모든 것들은 사실입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의일입니다. 이것들은 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지식과 총명을 얻게 하며 불의(不義)한 영혼들로 하여금 해방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왜 하나님께서 나나 또한 어떤 사람을 택하여 이런 일들을 세상에나타내도록 하시는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나의 간증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갈 것입니다. 또한 이 증거(證據)로 인하여 핍박도 받으실 줄로 압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중에 오직 한 영혼만이라도 이 간증을 통하여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간다면 나는 만족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지옥에 떨어진 영혼마다 매초 매분 매시간 매일 불 속에서 어떻게 태움 받으며 어떻게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신다면 여러분들도 지옥에 대하여 모든 세상사람들에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죄악에 대한 지옥의 보응(報應)을 아니 믿는 사람들에게 담대히 외칠 것입니다 나는 이 간증을 위하여 여러 곳으로 여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거의 같은체험을 하고도 사람들에게 조롱 받는 것이 두려워서 말하지 않는 사람들을많이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같은 조롱에 대해 상관하지 않습니다. 나는 조롱이 두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로 하여금 증거자가 되도록 격려하곤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합니다. 나는 여러분을 진정 사랑합니다. 나는핍박과 비판에 대하여 염려하지 않습니다. 나는 누가 뭐라해도 상관하지않습니다. 이 간증은 세계에 전파되며 나는 또한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福音)의 일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의 쓰임받는 여종에 불과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나의 친구들이여! 천국에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는 모든 인간을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또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또한 죄인과 벌하시는 진노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죄를용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하라 명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독생자 예수님을 구세주(救世主)로 믿는 것을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동정녀(童貞女) 마리아를 통하여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신 분입니다. 그의 삶은 거룩하셨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셔서 구원을 얻게 하시려고십자가에 못 박혀 보혈(寶血)을 흘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생을얻는 오직 하나의 길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게서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어 놓은 구속의 은혜를 믿고 받아드리기만 하면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과 단절시켜 놓았던 죄악의 구름을 치워 버리고 하나님과 화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말씀에, 「의로운 자가 겨우 구원을 얻는다면 죄인과 악인들이 어떻게 구원을 얻으리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시기 위해 생명책을 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영과 육을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능력을 홀로 주장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앞에 설 때에, 그 생명책에 여러분의 이름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때에는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로인한 영원한 후회와 고통과 절망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습니까? 나는 지옥의 고통을 친히 겪은 자로서 여러분에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오! 그 지옥의 고통에서 해방되십시요. 나는 다시 말합니다. 지옥불은영원히 꺼지지 않습니다. 혹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 중 누군가가, 「저가 우리에게 지옥에 대하여 경고하지 않았던가? 전에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았던가? 아, 왜 믿지 못했던고!」 라고 후회하는 분들이 하나도 없기를 바랍니다. 깨어날지어다! 깨어날지어다! 너무 늦기 전에 깨어날지어다. 우리는 더이상 늦기 전에,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기 전에 깨어나야지 되겠습니다. 여러분, 나는 분명히 믿습니다. 하나님의 존재(存在)하심과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믿습니다. 죄를 완전히 회개하고 전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당신의 구세주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생명이다할 때까지 그를 따르며 순종하고 사랑하고 영원히 섬기십시오. 그러므로 나의 이 산 체험은 여러분에게 영계의 실상을 가르치며 지식을주며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나는 아직 중생(重生)의 경험이 없는 사람들과 지옥의 고통과 그슬픔의 정도에 대하여 듣고자 하는 분들을 위하여 이 글을 드립니다. 미국 순복음 교회(AMERICAN FULL GOSPEL CHURCH)에서 자라서 나는 순복음 교회에서 자라났습니다. 나는 교회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방언의 은사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후 기도할 때마다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가 나에게 자주 임했습니다. 어느날 나는 하나님께서 어떤 진리의 깊고 은밀한 것을 나에게 조명(照明)하실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몇년 전에 처음 사명을 받았을 때, 나0는 그의 몸종이며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일을 해야되는 선택함을 받은 자로서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이 어둠에서 나와서 빛으로 인도함을 얻도록 할자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믿으며 하나님께찬양드렸습니다. 나는 교회 안에서 천국과 지옥에 관한 설교를 듣기도 하고 케네스 하첸목사님과 같이 지옥을 보신 몇 분의 간증을 들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보여주신 것과 같은 지옥의 전체적인 형 상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직접 보여주신 수 많은 영혼이처해 있는 그 지옥의 현실과 충격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나는 지금 지옥에 대하여 분명히 말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믿어주십시오. 나는 정말 온전한정신으로 얘기합니다. 결코 나는 정신이상자가 아닙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는 나를 영육간에 건강한 환경으로 저를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셨습니다. 단지 최근에 주님이 보여주신 지옥의 충격으로 인해 잠시불편한 적은 있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 다니엘도 하나님께서 무서운 마지막 날에 대해서 보여주셨을 때, 충격을 얻었기 때문에 아픈 적이 있었지요. 나는 미천한 나를 선택하셔서 엄청난 영계의 실상을 보여주시며 이를 증거하는 사명을 주시고, 또한 글로써 여러분들 앞에 간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큰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을 만나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나의 체험을 이야기하겠습니다. 1976년 디트로이트 미시간주(DITROIT MISHIGAN STATE) 스브브랜벧리베()에 있는 나의 집에서 나의 일생에 있어서 커다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에 나에 대해 말씀해 주신 바가 구체화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그 어느날 밤 기도가 끝나고 새벽 2시쯤 침대에 들어와 누웠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나는 발끝 침대쪽에 찬란한 광채의 빛덩어리가 보이면서그 중심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모습은 어떤 남자의 형상이었습니다. 키는 6피트 4인치 정도인데Cm로 말하자면 192Cm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 어깨는 굉장히 넓은 사람으로보이는데 그 눈을 보니까 영원한 강물과도 같았습니다. 그분의 생김이나머리 모양이 유대인 같았습니다. 여러분, 내 친구 여러분. 그런 예수님은 나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성령으로 나에게 말씀하시면서 그 빛가운데서 나에게 손을 내밀어 미시면서, 『오라! 나와 함께 가자.』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즉시 나의 영혼이 침대에 누워있는 몸에서 빠져 나갔습니다. 나는 예수님 곁에 서서 남편 옆에 누워있는 나의 몸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나와 함께 지옥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자. 그리고 너는 모든 것을 세상에 보고할지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라. 내 딸아!』 하시는데 침실 지붕이 한쪽으로 말아지면서 열렸습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올라가면서 내 식구들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두려워 말라. 저들은 안전하니라.』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나를 위하여 살라. 하나님은 두려워하되 사람은 두려워 말라. 오직 나에게만 영혼을 지옥으로 던질 수 있는 권세가 있고 사탄은 없느니라. 너는 이 말을 믿을지니라. 나는 문이라.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는니라. 나 주 예수는 내 딸, 너를 지옥으로 데리고 내려가 내가 세상에 전하고자하는 부분을 자세히 보여주리라. 나는 너에게 자주 나타나며 또 너의 영혼을 몸에서 분리하여 지옥으로 데려가리라. 환상과 여러가지 일들을 너에게보이리라. 이 모든 것들은 만백성들을 위한 것이니라.』 주님은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 딸아. 나 예수는 영(靈)으로 너를 지옥으로 인도하여 지옥의현실을 보여주어 지옥이 사실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게 하려 하노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함께 어둠에 거하는 백성들을 빛으로 인도하리라.』 우리가 공중에 높이 떠 있을 때 나는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영광과 능력이 충만하신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없는 평화가 그분에게서 흘러 넘쳤습니다. 그는 나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누워있는 사람 그분과 함께 더 높은 공중으로 올라가면서 나는 지구(地球)를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구 속에 거대한 사람의 형상 같은 것이누워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지옥은 지구의 중심에 등을 대고 누워있는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의 모습이 사람의 형상을 띠고 있다는것이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지옥도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지옥은 인체와 같이 생겼습니다. 지구 중심으로, 사람이 등으로 누워 있는 모습인데, 인체 모양의 각 부분에믿지 아니한 영혼들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 지옥은 처음부터 우리를 위하여 만들어 진 곳이 아닙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를 위해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그곳으로 부터 아코디온의 주름잡힌 부분처럼 모양을 하고 있는 둥근 터널 같은 것이 이리저리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지상의 여러 장소에 입구를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 터널은 아주 더러워 보였습니다. 지옥의 장소는 여러가지이며 형벌의 종류와 각도가 여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각 영혼에 따라 고통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각종 이단(異端)에 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사탄을 경배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실족(失足)된 목사들과 색(色)을 찾던 자들과 동성연애자등 경건치 못한 사람들이 있었고, 저들을 벌하는 여러가지 형벌과 고통이 있었는데사탄이 저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실뿐만 아니라 또 노하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깨달아야지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우리는 깨어서 진리와 현실을 깨달으며 그거룩하신 말씀가운데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야 되겠습니다. 터널로 내려가다 그 터널 중 하나로 가까이 오면서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 이게 무엇입니까?』 『그것들은 지옥으로 내려가는 문이니라. 그중 하나로 들어가서 지옥으로내려갈 것이니라.』 하면서 우리는 그 터널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잠시 죽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은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그들도 터널 같은 곳을 지나갔다고 하였습니다. 그 터널은 어두웠습니다. 우리는 깊은 어둠에 빠졌습니다. 그곳에서는숨쉴 수 없는 악취가 났습니다. 이 터널의 벽에는 여러모양의 형체들이 붙어 있었는데 더러운 회색의 악령들과 영들이 우리를 향하여 부르짖었습니다. 저들은 앞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벽에 붙은 상태였습니다. 터널의 안쪽에서는 말할 수 없는 악취와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때로는 그 형체가 거의 보일 것도 같았지만 더러운 안개가 저들을 덮었습니다. 『오! 주님. 이게 뭐예요?』 나는 예수님의 손을 꼭 붙잡았습니다. 『이것들은 때에 따라 세상으로 쏟아져가는 악령들이다.』 악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또 사망으로 비명과 악취가 너무 심해서 나는 숨이 막혔습니다. 나에게는 모든 감각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점은 나의 영혼은 육체를 갖고 있을 때 처럼 모든 감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오히려육체로 있을 때보다 더욱 분명해지고 예민해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악령 떼들은 우리를 만지려고 손을 내밀었지만 예수님의 능력 때문에 우리를 만질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터널 밑으로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악령들의 형체들은 점점 강하여지고 공기조차 더러워졌습니다. 예수님이함께 하시지 아니 했다면 큰 비명을 질렀을 것입니다. 터널의 밑바닥까지 거의 다 내려왔을 때에는 그 공기가 슬픈 비명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찢어지는 것과 같은 비명소리가 어두운 터널을 통하여올라와 우리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그 울음은 온갖소리가 다 섞여 있었고 온 공기에 가득찼습니다. 썩어가는 육체의 냄새와 죽음과 두려움과 그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이러한 악을 느낄 수도 없고 또 이러한 정도의 슬픔과 아픔과 고통의존재를 알 수도 없습니다. 나는 죽은 영혼,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지옥에 오지 않았어야 한다고 변명하며 또 어떤 이들은 무슨일로 지옥에 왔지만 이제는 회개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에게 가장 마음이아프고 안타까웠던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크신 자비와많은 기회를 각국(各國)의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셨다는 것을 지옥을 다니는동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앞쪽으로 사악한 바람의 빨아들이는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하고 넓은 그림자들이 어둠 속에서 어른거리고 흙과 더러운 오물 가운데로 커다란 뱀들이 꿈틀거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