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cyun (윤 석 찬 )
날 짜 (Date): 1995년11월19일(일) 23시11분03초 KST
제 목(Title): 이제 제자리를 찾아아야할때..


 기독교 보드의 글이 3천개가 넘어섰습니다. 초창기때 부터 많은
글은 올리지 못했지만 꾸준히 지켜보던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 
 특히, 최근에 몇몇 열성적인 분들에 의해 보드가 활기있게 진행되어
온 것이 사실이고 그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 분들의
토론성향이 비기독교인의 관심을 끌어 많은 비기독교인들도 이보드에
들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또 회색분자(?)-하하.. 요렇게 불러드려
죄송- 들의 많은 진출을 고무시켰습니다. 그 나름대로의 좋은 활성화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제가 칼을 드는 이유(?)는...

1. 토론은 토론으로 끝나야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없이 토론을 하면 안됩니다. 예전에 한바다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나
 님 앞에서 그분의 진리를 인간학적으로 등을기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진정한 토론이 아닐까요? 어차피 싸이버스페이스의 오류를 묻어둔채 다른
 사람이 한마디쓴 것을 꼬투리 잡고 그것을 다시 꼬투리 잡고... 결국 그
 자신의 감정적 표현까지 보드의 글에 올린다는 것은 삼가해야될겁니다.
 
2. 너무 많은 글을 쓰지 맙시다. 토론에 있어서는 자신의 의견만 피력하고
 메일로 해결되는 것은 메일을 씀으로서 지저분한 인상을 지워줄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토론에 대한 의견을 최종적으로 올린다면 어떨까요? 
  저는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혹은 간증이나 기독보드에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글만 올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렇지 않고 하루에 몇 개씩 마구
 글을 쓴다는 것은 보드에 대한 모독(?)-쩝..표현이 안조은데-임과 동시에
 저자의 희소성을 높여줄거라고 여겨집니다. 이 말로인해 열성적인 분들의
 활동이 위축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꼭 필요한 글들을 한꺼번에 올리는게
 참 좋을듯 해요. 글은 양이 많아서 좋은거 보다 질적으로 좋으면 더 좋겠죠.

3. 자신이 기독교인이 아니던가 중간이던가 애매모호 하던가 하는 분들은 
 이곳이 기독교인들을 위한 보드임을 유념하셔서 심한 표현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나에게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지만 그로서 다른
 이를 비판하고 상처를 줄 권리는 없습니다.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질줄 알아
 야하며 꼭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게 예의일 겁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의 
 믿음을 알찐데 그들의 독특한 신앙패턴을 고쳐줄려는 태도는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보다 완곡한 말로 권면하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4. 많은 분들이 보드에 대한 에티켓을 지키고 서로에 대한 예절만 지킬 줄
 안다면 더 아름다은 사이버헤븐이 될걸로 생각합니다.

 저도 이만큼의 토론은 아니지만 한바다님과 따뜻한 토론을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그 때는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가지시지 않은 줄 압니다.
한바다님이 그립네요...~~~ 

두서없이 말을 널어놓아 죄송합니다. 모두 평안하셔요..


 ================================================================
  This is SEOK-CHAN YUN joined Paleontology Lab of GEOLOGY Dept.
     in P U S A N   N A T I O N A L   U N I V E R S I T Y 
     (e-mail)scyun@hyowon.cc.pusan.ac.kr (LAB)051-510-2248
          지 구 를   나 의  품  안 에 !  지 구 의 아 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