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4년 2월 23일 월요일 오전 11시 58분 30초 제 목(Title): Re: 힌두교 흰옷필승론은 이곳 비기독교도들이 흥분하는걸 보고 즐기기 위한 타초경사지계일뿐 백의천사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해명이신 것 같은데 백의천사들에 대한 비기독교인들의 조소에 케니지님께서 또다른 조소로 대응 한다고 해서 케니지님을 백의천사에 동조한다고 비난하지 말라라는 의미맞죠? 뭐 좋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한민공조도 무르익어 가는 따뜻한 봄날 아니겠습니까? 시덥잖은 주제로 티격태격 하느니 케니지님이 올려주실 인도유람기를 종용하는게 더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그저 2080의 전철을 밟지 않기 바랄뿐입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