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ingcing (씽씽 ) 날 짜 (Date): 1995년11월15일(수) 09시34분13초 KST 제 목(Title): "너는 내 것이라. " (2)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 (이사야 43 : 1) * 시간이 없어서 마무리 못지었던 글을 다시 씁니다. 저는 UBF에서 일대일 성경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심히 죄악된 죄인을 구원하였다는 사실과 UBF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목자의 삶을 결단하였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종교가 없고 특히 기독교에는 배타적입니다. 대학부예배가 주로 밤에 있었는데 엄마가 밤에는 교회를 못 가게 해서 몰래 다녔던 기억이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믿음의 길을 가면서 부모님을 많이 생각하였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가는 길을 원치 않으시고, 저에게 많이 실망하실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주는 주일 예배때문에 서울에 일찍 올라가는 문제로 엄마가 화를 나셨습니다. 특히 그날은 아버지와 제 생일 이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두 사람을 위해 음식을 잔뜩 장만해 놓으셨는데 그냥 올라간다는 저를 보고 엄마는 자식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엄마는 제가 가는데 나와보시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차안에서 계속 눈물이 나왔습니다. 믿음의 길이 이렇게 부모님을 아프시게 하면서 가야 하는 길인가? 엄마는 처음으로 저에게 실망을 하셨고, 저도 처음으로 엄마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그때 이사야 43장 1절 "너는 내것이라" 한마디 말씀이 들렸습니다. 네네.. 저는 주님 당신의 것입니다. 저를 구원하신 주님의 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그래도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픈것은 어쩔 수 없게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간절히 주님께 나아가 부모님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제가 더 견고한 믿음의 중심을 지킬때 부모님께도 주님을 영접하는 은혜가 있을줄로 믿고 감사합니다. * 저희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o , LEE YOO-MEE + + o .:/ E-mail : ymlee@rnd.sec.samsung.co.kr + + o ,,///;, ,;/ SameBBS,Hitel,Kids,Unitel : cingcing + + o o:::::::;;/// Have faith in Go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