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NB (rainbow) 날 짜 (Date): 2003년 3월 26일 수요일 오후 04시 33분 00초 제 목(Title): Re: 아, 정말 답답하네.. 이리 저리 물어봐도, 결론은 너 '이해 못한다' 그거 단 한가지군요. 머리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한 사람입니다. (문화적인 차이를 이해하래서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줬고, 문제제기 했던 과정, 신자입장에서 문제제기가 적절했나? 흥분한것 가지고 그러나? 등등...거짐 다 물어봤지..) 두드려봐야 차일드님이 편지서 저에게 말한대로 징징대는 (?) 소리 밖에 안나옵니다. 듣기 싫은 소리 자꾸 해대서 따져 봤는데, 오히려 더 극성스러운 꼴이 됐군요. 이젠 관심 없어졌습니다. 별로 이해 하고 싶지도 않고... __ You just failed but you never be a man of failure till the end of the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