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NB (rainbow) 날 짜 (Date): 2003년 3월 26일 수요일 오후 02시 46분 51초 제 목(Title): Re: 아, 정말 답답하네.. child: 아, 그래요?? RNB님이 하신 것은, 창세기 짬뽕설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짬뽕된 설화 중에 마약사용에 의한 내용도 들어있을 확률이 있다고 하니까, '뭐라? 지금 모세가 약먹고 모세 5경을 썼다는 거냐??'하고 방방 뛰는 거랑 같은 거에요. RNB님이야 이게 아무리 봐도 A=A', 그게 그거겠죠. 게다가 'A라는 견해에 대한 동의-반대가 논쟁구조'라는 것은 많이 봐줘봐야 RNB님이랑 parsec님 및 기타 등등의 얘기겠죠. 그 얘기를 왜 저한테 합니까?? ___ 압권이군요. 모세같은이야기는 꺼낸 적도 없고 파섹님이 이야기 한것 을 옮겨적으며 의문을 제기했을 뿐입니다. 위에서 똑똑히 보이는 바와 같이 이제까지 A는 A'라고 하며 방방뛴(?)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그 이야기를 왜 차일드에게 하냐니요? 이제까지 차일드가 한말이, 다른사람과 RNB가 이야기 할때 다른 사람 이야기를 제가 이해 못한다는 것 아닙니까? child: RNB님이 지식이야 얻었겠지만 진정으로 이해했는지는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___ 끝내주는 결론이군요. 이해도 아니고 진정으로 이해하길 바라는 것이군요. 진정한 이해가 뭔지 모르겠고 이제까지 글을 보니 자신도 뭔지 잘 모를 것 같아 묻지 않습니다. 남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이유로서 참 엉뚱한 설명이군요. __ You just failed but you never be a man of failure till the end of the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