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NB (rainbow) 날 짜 (Date): 2003년 2월 11일 화요일 오후 03시 41분 44초 제 목(Title): Re: 사람이 말야.. Wolver.. 저는 미국 납세정책이건 부쉬의 사적인 성적 취향이건 뭐건 간에 비판할 것이 있다면 뭐든지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쉬의 대외정책이 고약하건 고결하건 상관할 바 없습니다. 뭐가 그리 복잡합니까. 비판할 게 있으면 하는 거지. 부쉬가 우리에게 영향을 주니 부쉬를 비판할 수 있다고 하셨죠. 저는 '영향을 주니'라는 가정조차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향이 있건 없건 비판할 게 있으면 하는거지 무슨 가정이 필요합니까. ______ 무대뽀 정신을 설파하시나요? 람보 같군요. ^^;; __ You just failed but you never be a man of failure till the end of the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