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tiffany (룰루) 날 짜 (Date): 2003년 2월 10일 월요일 오후 05시 39분 36초 제 목(Title): Re: ^^;;; 제 언사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 언사가 이런건 아직 수양이 덜 됐기때문이고, 제가 다혈질이라서 그런가봅니다. 네비도님 말씀이 맞습니다. 만나면 다 정겨운 이웃입니다. ^^; 종교가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한다면 그 종교는 무익한 것이겠죠. 그리고 스테어님 제가 의미하는 소주는 그저 소주 한잔일따름입니다. 제가 과거에 쓴 글이 좀 마음이 언짢을때 쓴 글들이 많나봅니다. 참고로 좀 안심하시라고 드리는 말씀인데, 전 국민학교때 한번 중학교때 한번 딱 평생 두번 친구랑 싸움을 해봤습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얻어터졌습니다. -_- 호신술이라고 배웠지만 아주 친한 친구사이에 조르기로 장난하는 수준이고, 절대 주먹같은건 휘두르지 않습니다..... 어째 범죄자가 된 느낌이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