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hrist)
날 짜 (Date): 1995년11월01일(수) 19시18분39초 KST
제 목(Title): 내 친구가 이제 교회에 안가겠대요.


하이텔에서.

 큰마을  (PLAZA)
 제목 : 내 친구가 이제 교회에 안가겠대요.
 #12805/13001  보낸이:정명철  (jeongmc )    11/01 02:44  조회:365  1/2

내 친구가요? 이제 교회에 안가겠대요.
교회에 가면요?매일 돈얘기만 한대요.그것만 받으란대요.그 친구는 돈이 이미
 많이 있거든요? 교회에 가면요?매일 출세하랜대요. 그게 축복이래요. 내 친
구는 대학 졸업하고 사회의 중견이 이미 된 자칭 엘리트였거든요? 그 친구는
 아름다운 아내도 있고,훌륭한 아들 하나, 딸 하나도 있구요, 평안하신 부모
님에 , 좋은 친구들에, 확실한 미래도 이미 있었거든요. 그리고 건강하구요.
내 친구는요, 이제 교회에 가서 더 이상 받을 것이 없다고 했어요. 교회에서
 받으라는 것은 이미 자기는 다 가지고 있대요.
지금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제일 큰 축복이 돈이 되었어요.
바로, 현세의 "물질축복만능주의"가 교회 안에서도 팽배하고 있어요.
안그러면 손님이 안온대나? 어쨌대나?
하나님의 크신 축복으로 생각지도 않았던 뇌물을 받아서, 십일조 헌금하구요
,감사헌금 하구요,할렐루야예요. 감사하죠.

내 친구가 이제 다시는 교회에 안가겠대요.

며칠전에요? 교회에서 거지가 좇겨났어요...단지 그는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
로...

이제 날이 밝으면, 우리나라 좋은나라 전직 대통령이요? 돈에 눌려서요? 심문
을 받는대요. 그리구 감옥에 간대요.

이 나라에는 기독교인이 1,200만명이나 있다는대요?
..........

그 중에 반만이라도, 아니,1/3만이라도, 아니,1/4만이라도, 아니,1/5만이라도
,아니,1/10,000만이라도..... 오늘 밤에 기도합시다.

"하나님 !  내 탓입니다......"


95.11.1 새벽에...... jeongmc

--
진정한 크리스천이.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