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gman (호머심슨) 날 짜 (Date): 1995년11월01일(수) 15시29분23초 KST 제 목(Title): 김마가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이곳에 들어왔더니 제가 쓴글이 아주 까마득하게 오래전의 것이 되어 있더군요. 이곳의 열기에 놀랍니다. 써주신글을 읽고 고마웠습니다. 근데 야곱이 하나님 앞에서 무언가 하려고 노 력했다는 부분은 좀.. 미화시키려는 부분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창세기에서 야곱의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은 그가 이스라엘이 되기 전이 주가 됩니다. 그 이후에 나오는 부분은 아마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12아들때문에 애굽으로 가서 파라오를 축복한것 정도인걸로 아는데요.. 무슨 노력을 했는지... 하나 있군요. 헤헤... 열심히 봉사해서 아들을 많이 낳군요.. 노력한건 별로 없고 죽을때 본향에 묻어달라고유언한게 있군요. 음..그게 중요하 다고 전 배운것 같은데.. 지금 대학원을 다니시나요? 아니면 박사과정에 계시나요? 마가라는 사람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지적인 분들이 그 이름 을 많이 받더군요. 어디 센타에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결혼은 하셨나요? 군대는 갔다왔을리 만무하고... 어쩌면 이번에 대학원논문써서 졸업하면 군에 입대하셔야 하겠군요. 후후..아뭏든 유에프오(하하)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야곱처럼 사는 사람 호머심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