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posb.postech.ac.> 날 짜 (Date): 2002년 11월 3일 일요일 오후 12시 21분 19초 제 목(Title): Re: 선악과 > (그러고 보니 하야니님도 상대방 말을 꽤나 이해 안하시던 분이었는데..) 어쩌다가 상대방 말을 꽤나 이해 안하시던 분들과 글을 나누셨나요? 그 분들도 자기들 끼리는 말을 잘 이해하시는 것 같던데 ... 전형적인 사족 같네요. 상대방의 속을 긁으려는 의도가 읽히는 같은데 ... 굳이 이 부분을 첨가한 이유가 뭔가요? RNB님까지 포함하면 두 사람은 되는 것 같은데, 혹시 언급하신 두 사람말고도 상대방 말을 꽤나 이해 안하시던 분들이 더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