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89.163.3> 날 짜 (Date): 2002년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05시 35분 23초 제 목(Title): Re: pringle 님께 드리는글 > 진정한 크리스챤들중에 반대편의 사람들이 '너네는 독선적이고 > 이래서 이래서 잘못된거야" 하고 말하면 그걸 듣고 > '그래...그래서 잘못된거구나. 나 이제 하나님 안믿을래' > 하고 훌훌 털어버릴 크리스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 뭔가 착각하시는 듯. 제 경우, "잘못된거구나, 하나님 안믿을래" 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니, 잘못된거구나 라는 이야기는 천지가 개벽을 해도 못들을거라는데 100원 걸겠습니다. 우선 전 하나님을 안믿습니다. 제가 원하는게 뭐냐고요? 1. 말도 안되는 창조론 따위의 개소릴 좀 닥쳐줬으면 - 과학의 어용이 정말 눈뜨고 견디기 어려울 정도라서요. 2. 믿기 싫다는데 믿으라고 간섭하지 좀 말아줬으면. - 자기 싫으면 평양감사도 그만이라는데 왜 자꾸 찝적거리고 난리들인지. 이 두개 뿐입니다.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저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시비놓는건 대개 기독교측이지 그 반대편이 아니란걸 아시길. 예를 들자면: - 과학자중 누가 "신은 없다" 라는 이야길 대놓고 한 적이 있나? - 단군 목따기나, 장승 썰기는 기독교도들이 나서서 했지... - 중들이 교회에 돌격했다는 이야긴 들은 적 없는데. 그 반대는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 더 말을 해야 하나? ----------------------------------------------------- > 또 반대로 기독교 대해 반감을 가진사람에게 이래서 이래서 > 너네는 구원 받고..이런 이야기를 한들 그게 얼마나 먹혀들어 > 가겠습니까? 바로 그 기독교원리를 독선이라고 생각하고 > 거기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인데. ----------------------------------------------------- 아프가니스탄 사람들, 그리고 아랍사람들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모두 악의 화신랍니다. (농담인데 이해하시려나? 독해력이 의심스럽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