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12-229-204-44.cl> 날 짜 (Date): 2002년 10월 9일 수요일 오전 07시 55분 30초 제 목(Title): Re: 인류의 보편적 정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사랑을 하고 싶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랑은 서로 하는 것이죠. 스스로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겁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것은 아닐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중에서 악마를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은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실 >겁니다. >좀 typical 합니다만 guest님의 비유는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의사 아버지가 아무리 약을 먹이려 해도 >약을 먹지 않고 거부하는 아들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죽어갈 것입니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은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죽게 내버려 두거나 아니면 능력이 부족해서 억지로 약을 먹이지는 >못하는 것일겁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아버지를 거부하는 아들 잘못이죠. 이 아버지는 결국엔 이렇게 죽을 것을 알면서도 이 아들을 낳았을까요? 자신의 의지로 정하는 거라면, 사랑하는 아들이 죽기 전에 약을 먹게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