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imdh (I m I) 날 짜 (Date): 2002년 10월 8일 화요일 오전 11시 09분 03초 제 목(Title): Re: 모든 인류를 사랑한다. 스테어님 제글에 의심이 있으면 언제나 지적 바랍니다. 누구나 성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들에 핀 이름 없는 들꽃처름 이름 없이 사라진 무명의 성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자들도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할 수 있게지요. 그렇지만, 악취가 나는 쓰레기는 보자기에 관계없이 악취가 나고, 좋은 향기가 나는 꽃은 아무리 보잘것 없는 보자기로 씌워도 향기가 납니다. 성자들은 향기 나는 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외? 성자들은 자기를 버리고 남을 사랑하기에... 자기들 버리지 않는 마음이 닫힌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도 무문, 깨닫음에는 정도가 없지만, 진정한 믿음은 끝없는 방황속에서 결국에는 사랑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자는 기쁠때 기쁘하고 슬플때 슬프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자기 자신의 아집과 고집으로 인하여 희노애락을 느끼는 것을 마음이 움직인다는 것으로 말하였습니다. 외? 아집과 고집은 진실을 왜곡하니까... 천국은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쁘할때, 여기가 천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