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tiffany (룰루) 날 짜 (Date): 2002년 9월 17일 화요일 오전 10시 52분 03초 제 목(Title): Re: [단상]붉은악마 맞습니다. 글쓰신분에게 하는 말이죠. ^^; 사실 저도 붉은악마의 응원에 감동받고 월드컵 내내 열성적인 응원을 했던 평범한 국민입니다. 사실 그정도로 high sprit된 분위기에서 동조하지 않으려 해도 신경이 그쪽으로 쏠리는 건 당연합니다. 저는 제 경험을(밝힐순 없습니다. 워낙 프라이버시에 관계된 일이라. 죄송함다) 하여간에 제가 느꼇던 경험 일부에서 그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악의 시험이 도사리고 있었다는 겁니다. 악마니 선이니 하는 이분법적인 사고로는 오직 충돌만이 있을뿐이고, 충돌이니 다툼이니 하는 것들은 원론적으로 하느님이 바라시는 일들이 아닙니다. 제가 시험에 빠져서 nevido님을 공격했지만 관용으로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축복받는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