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2002년 8월 5일 월요일 오전 02시 57분 10초 제 목(Title): Re: 단상 번민하고 사색하여 진리를 깨닫는 순간 자유로워지는 경험이라...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 혼자서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인가... 조금 알 것 같아서 뛸듯이 기뻤다가도 다음 날 아침에는 다시 아닌 것 같고... 사소한 진리 하나 깨닫는 것도 하나님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거라는 생각... 나 혼자는 아무리 애써도 안 되는 것이라는 생각... 그래도 갈구하는 마음이 있어야 결국 하나님도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 그러나 여전히 진리는 모르겠고...그래서 안타까운 마음... 이 보드에서 기독교 신자로 행세하지만 늘 자신을 속이는 것 같은 미안함... 이런 생각들을 합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그 동안 알쏭달쏭했던 성경 구절들이 한꺼번에 확 이해가 되면서 모든 것이 명백해 지는 경험을 한다던데 그런 일이 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