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NB (RoseBlossm) 날 짜 (Date): 2002년 7월 13일 토요일 오전 07시 55분 04초 제 목(Title): Re: 피해의식?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다른 것은 지엽적인 문제이고 저의 종교로 인해 천펀일률적인 반응을 얻는 것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플러스 여기모이는 사람의 성향과 저의 성향이있겠죠.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기독교와 관계된다 싶은 근본적인 문제를 주장하기 때문이라 할까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기독교의 나쁘거나 왜곡된 이미지를 전부 저한테 투영하는 것이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시작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되도록 안하려고 했는데, 말하자면 저는 노력을 많이 한편이고 이런 천편일률적인 분위기서 이 정도로 반응하도록 헤쳐나온 것도 괭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생각보다 참을성이 많고 뒤끝을 두지 않는 사람입니다. 물론 쟁점들을 피해가고 원만하게 하면 저도 사이 좋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고 싶지는 않군요. 한가지 생각드는 것은 제가 수년전 이보드 들어올때 마음 먹었던 것처럼 모든 사람을 친절하게 대해 주었더라면 과연 지금은 어땠을까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중간에 생각을 바꾼 것을 보면 그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일을 못한 것이 제일 아쉽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으면서 가장 소중하게 배운 것이 바로 그 친절함의 중요성 그리고 친절한 사람의 가치입니다. 스테어님이 바쁘신 줄 알지만 이번 주말, 여기 시간으로 내일까지만 여기 있을 겁니다. 저도 생업관계로.. 남자라서 실망하셨습니까? 실제 만나서 보면 터프함에 더 실망하겠군요. 실제모습을 아는 사람이 저의 화나는 글을 보았다면 다음부터는 제 눈치를 보며 글을 자제했을 것입니다. 하여간 읽어보니 스테어님 가치관이 독특한 것은 아니더군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