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unists (김중근) 날 짜 (Date): 1994년08월23일(화) 13시19분53초 KDT 제 목(Title): [갈무리] 구약성서와 여성관 구약성서와 여성관을 주제로 쓴 글을 갈무리했습니다. [언더비에서 갈무리.. 함] 이것도 성경에 모든 관점을 두었습니다. 유의하세요. 기왕 언더비비에 왔으니 무지막지하게 쓸께요.. [오~ 배운거 다 써먹는다...] <태초의 <學>과 神 여성관> 학<學,widdenschaft> 의 탄생은 윤리적 사고의 대두에서 비롯되었죠. 배움이 있기 전에도 사람은 살고 있었으며, 사람은 자연 안에 있는 존재이므로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는 학문이 있기 전부터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학 이전의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를 이루는 근본은 mystic 이나 비합리적 법칙들이 자연을 지배하고 있었죠. [전문 용어로는 신화적(mythish) 사고방식 ] 여기서 백마술 따위나 흑마술 따위의 주체적 학은 바로 예수님의 창조였습니다. 그러나 첫 인류인 아담과 하와의 출연 이후의 학이 바로 '매직' 입니다. (아셨죠? 그럼 넘어가죠) 원시인들의 생활양식은 환경의 변화에 의존하였으며, 그들의 활동은 논리적 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라 동물적인 본능에 의한 활동이었습 니다.��[성경과 다르죠?. 그러나 창조기 이후 완벽한 인류의 등장 이전 까지 존재했던 유기적 생명체로서 약간의 사고와 판단을 할 수 있는 생명체 일지도 모르며, 최초의 인류가 발전했던 단계 일지도 모릅니 다.(읔..그럼 아담이 유인원?) ], [최초의 인류[아담]가 유인원일지 아님 지금의 사람일지 잘 모르겠다는 소리입니다..짭..그래두 모르시 면 편지줘요] �蹈雍�==> 물론 이러한 원시인들도 앎의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그 앎은 문자가 없었고 논리적 사고의 훈련 부족으로 자연을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하였으며, 자연적 질서를 파악 못한 비과학적 앎이었습니다. 여기서 비과학적 앎은 하나님과의 교류와 직시적 앎 이었고, 악마의 출연 빈도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인류 의 자손은 타락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발전했습니다.[카인과 아벨] 타락한 자손은 모든 만물의 위에다 만물신들을 상정하여 그 신들이 자연을 지배한다고 하는 의인관적 사고방식의 앎을 추구하 였습니다. 반면 단일신[하나님]을 영접했던 무리들은 長을 기틀로 여러 계급과 단위를 장초하였습니다. 장의 기준은 신과의 믿음, 나이에 따라 좌우되었으며, 女人무리들은 장을 표본삼아 모든 남성 들의 활동범위에 미치지 못하는 피지배적 삶을 추구하였습니다. [자발적 삶-->신의 뜻...왜냐 남성은 1순위] [一夫 多悽제] 이렇듯 장은 小 단위의 장과 小長의 자식으로 발전했고, 小長은 그의 長子를 중심으로 집단의 장이 도퇴되면 소장이 장으로 발전 했습니다. [ 부수적으로 능력[교류]의 발전도 있죠.<하나님> ] 과학적인 학으로 보면 모든 생활의 필수품을 자연에서 얻고 자연 의 보호 밑에서 생활의 지속성을 얻었기 때문에 그들의 사고방식 역시 자연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자연의 범위와 보호속의 삶은 하나님의 세계관과 창조속의 삶 입니다. 신의 뜻은 아담이 저지른 원죄로 인해 격식과 율법을 중시여기며 남 여의 구별과 장자의 구별이 뚜렷하게 변해갔습니다. 이 시대는 남녀의 차별이 당연시 여겨졌습니다. 다음편에는 구약 말기의 남.여 관과 남녀의 행위적 평등이 이룩된 신약시대의 여성관을 씁니다..[아마 3~4편으로... 흐흐] 시간이 없군요... Computer!!! &&&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