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2년 6월  4일 화요일 오전 09시 18분 05초
제 목(Title): 성 안셀무스였던가요?



 천국이 존재한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내 믿음만으로 충분하고

 신의 존재 역시 사람들의 믿음으로 증명된다고 명쾌하게(?) 기독교적

 논리로 설파했던게 성 안셀므스였던가요?

 예를 들자면 천국의 이미지가 내 머리속에 있다는것은 그 천국이

 틀림없이 존재하기 때문이다.라는 거지요.

 요즘 움베르토 에코의 [바우돌리노]를 보고 있는데 시종일관 이 논리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그냥 풍자입니다. 에코는 소문난 무신론자

 이지요)

 제가 궁금한건 예전에 서양철학사 볼 때 안셀므스의 이 논리에 대해

 그냥 얄팍한 논리로 치부할 수 없는 뭔가가 있다라고 작가가 평했었는데

 그 말만 있고 설명이 없어서 아직 이해를 못했습니다.

 안셀므스의 존재론에 있다는 특별한 뭔가가 궁금합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