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2년 5월 2일 목요일 오전 11시 10분 54초 제 목(Title): Re: to parsec 1. > "천부인권이니 도덕이니 하는 것은 모종의 의도나 필요에 의해 > 고안해 낸 사회적 도구이다." > 2. > "모종의 의도나 필요에 따라 천부인권과 도덕 같은 사회적 도구는 > 바뀔 수 있다." > > 여기서 "..에 따라", 전에 썼던 "우선하여 상황에 따라"는 제 입장에서는 > 같은 내용의 다른 표현에 불과합니다. > > "모종의 의도나 필요"에 특별한 가치를 두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 선재하고 후에 도덕 등이 도구로서 만들어 진다는 원인-결과 관계를 > 나타내는 것입니다. 특별한 곳에 가치를 두고 있다고 열받지 마시길. > 말꼬리를 슬쩍 바꿔 딴얘기를 하시는군요. 그러니 말꼬리를 따질 수밖에요. RNB님이 처음에 적었던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모종의 필요나 의도가 우선이며 필요하면 상황에 따라 천부인권이나 > > 도덕같은 사회적 도구는 바뀔 수 있다." RNB님이 의도했던 뜻이 위의 2.와 같다고 해도 여기서는 "...가 우선이며" 라고 쓰셨고, 이 말은 상황에 따라 우선할 수도 있고 우선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보다는 아무런 조건이 붙지 않은 채 "...가 상위의 가치를 가진다"는 의미로 읽히기 쉽습니다. 충분히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말을 슬쩍 바꿔치기 하시면서 상대방이 말꼬리 잡는다고 투덜대지 마세요. > 제가 파섹님 의중을 100% 알 도리가 없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 제마음대로 곡필했느니 어떻다느니 잔소리 늘어놓지 마시고 > 다른 점이 있으면 생각하는 바를 본인의 언어로 보여주세요. > 의중을 알 수 없으면 입다물고 계시면 됩니다. 멋대로 이러쿵 저러쿵 넘겨짚지 말고요. ◇ ~~~_ _ ∴ ~|~| | _/__, SEP. 11. 2001 _ ∴∴ _ ~ | | \ ` Armorica under a tat ,-| `,-,_| |__ | | | A 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