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NB (rainbow)
날 짜 (Date): 2002년 4월 27일 토요일 오전 04시 41분 31초
제 목(Title): 인간과 돌멩이


크리스찬보드에 회자되는 큰 이슈중의 하나가 인간의 존엄성(인권)문제죠.

성경가르침은 천부인권입니다. 개개인의 인권 모두가 신의 권위에 근거해 
존중받아 마땅하죠. 

몇년전에 이보드서 제가 내린 결론은, 천부인권 혹은 실천적인 의미에서는 
천부인권과 동일한, 칸트가 도입했던 정언명령등에서 인권의 근거가 있지 
않다면, 대부분 인권이란 인간에게 국한된 종족보존의 본능이다는 결론에 
회귀합니다.

돌멩이나 애완견이나 사람이나 존재하게된 경로가 다를 뿐이지 본질은 
서로의 상대적 존엄을 가릴만한 근거를 갖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죠. 있다면
시간이 흐르며 얻게된 종이나 무기물 (?) 내의 종족 유지 본능과 그것의 
문화적 실현 있다는 것이죠. (윤리나 종교같은)

문제는 잠깐 언급이 되었는데, 스테어님이 자신을 존중한다는 사실을 관찰을 
통해 안다고 하신 그 '관찰'에 있읍니다. 

관찰은, 설령 인간종족의 보존에 도움이 되더라도 개개인의 인권을 착취하는 
행동에는 근본적으로 반대한다는 것이죠. 살인을 10번하고 더 살인할 가능성이
농후한 죄수를 격리해서 살려두는 것의 정당성은 타인이 특정인의 인권을 
제거할수 없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입니다. 종족의 이득이 개개인의 이득에 
갈등이 있지만 절대 우선하지는 않고 우리는 그것을 당연하다고 판단합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인간존엄에 대한 나름의 상이한 판단을 갖고 있지만
실천적으로는 동일하게 천부인권이나 정언명령에 따른다는 것을 관찰합니다.

개개인의 인격이 상대적 비교를 초월하여 절대적으로, 동일하게 존엄하다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