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2년 3월 21일 목요일 오전 01시 35분 52초 제 목(Title): Re: 질문] 미친듯이 찬양하는 이유는? 음, 뭔가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전 '비난'한 적이 없는데요? -_-a 게스트분도 '비난'한 적이 없는데요...-_-a 그리고 전 그런 종교행위가 '이상'하다고 생각지도 않고, 하나님이 안 느껴져서 하는 몸부림이라고도 생각 안합니다. 제 글의 어딜 보면 그런 해석이 나오는지 참 궁금합니다만, 괜히 이런 거 궁금해하면, 또 핍박한다는 얘기 나오므로 안 궁금 하겠습니다...^^; 어쨌든 위와 같이 제게 기독교의 종교의식은 무당의 푸닥거리와 같은 레벨에 속하므로, 무당의 푸닥거리를 멀뚱멀뚱 쳐다보듯 역시 같은 눈으로 멀뚱멀뚱 볼 뿐입니다. 이왕 말 나온 김에 말씀드리자면, 시끄럽게 난리치는 거 나쁜 거 아닙니다. 인류가 종교관념과 그 의식을 발전시킨 지난 세월 동안 온 지구상에서 다 그렇게 해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단체로 하는 종교의식은 비스무리하죠. 즉, 이상하거나 나쁘거나 혹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 아닌, 인류 공통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므 로 굳이 방어하시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같은 이유로 제가 뭐 비난같은 거 하지도 않고요. 예를 들어 트림하고 방귀낀다고 제가 '비난'하면 제가 나쁜 놈이죠...-_-; 옆 사람(게스트)이 불쾌함을 호소할 수는 있습니다만..^^;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