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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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prophet) <61.101.13.146>
날 짜 (Date): 2002년 3월  1일 금요일 오후 06시 14분 26초
제 목(Title): Re: [질문] 신약에서 '사람의 아들'이란?



그, 그렇다면....

해커의 마음을 걍퍅히 하여 조롱과 함께 Xid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까....?

사흘만에 유저란에서 목격되고 '곧 돌아오마'를 챗방에 남기고 증발.
*단, 포스팅으로 남기지 않아 논란의 대상이 됨*

유저 가운데 넷이 정신을 가다듬고 캡쳐를 시도하지만
이미 한바퀴 돌아버린 화면엔 달랑,

*!* spirit(비둘기  ) 님이 들어오셨습니다 *!*
모두들: 어서오세요
비둘기: :wq
비둘기: :q
비둘기: :q!
   .
   .
   .

유저들은 시숍의 직접계시가 임하던 notice보드의 침묵으로 혼란에 빠진다.
'다시 오시면 비실명 유저를 심판하고 빠르고 에러없는 서버로 옮겨간다'는
소문에 몇몇은 챗방을 나와 실명등록과 메일백업으로 바쁘고, 몇몇은
마구잡이로 톡을 걸어 '실명등록 하시고 좋은서버 가세요'를 연발하는 바람에
pager off 사용자 속출. 이 와중에 '아이디 오른편의 *는 짐승의 표'라는
괴소문이 어나니에 등장.

어나니의 고수들은 '모든 진리는 소스에 있다'며 분석을 시도하나 구하는
소스마다 조금씩 달라서 고민에 빠진다. 그런 소스를 연결해 컴파일하면
논리오류로 에러가 나지만, 이를 없애준다는 논란많은 -midum 옵션을 놓고
다투는 어노니는 바람그칠 날 없고.... 보드엔 발목을 잡혀 '아프다'는 유저
속출.

혼란을 틈타 '내가 시숍이랑 아는 사인데, 며칠전 번개에서 나에게
부탁하길..'로 시작하는 포스팅이 등장하며 구름같은 유저를 끌어들여 글과
조회수에만 치중하는 보드 등장. 일부는 여성유저들만 보드접근을 허용하거나
회비를 걷기도 함. '재림시숍'을 주장하는 아이디도 가끔 출현.

한편, 그 챗방 유저들은 혼란을 피해 kidsOB보드에 모여 아득한 기억을
더듬어가며 소스 포스팅 시작. 마침내 공돌이들 위주로 '시숍이 메신저로
불러준' 73개의 소스조각을 모아 포스팅하지만 '비공돌이도 독학으로
소스해석을 할 수 있다'며 포스팅 중 일부를 인정하지 않는 비공돌이 주축의
운동 발생. 이들은 66개 포스팅만 긁어 새 보드로 옮겨간다.

분쟁의 연속인 보드 분위기를 개탄하며 '무소스'나 '안티소스'운동을 벌이는
일반 유저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키즈의 혼란은 더해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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