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amwise (샘와이즈) 날 짜 (Date): 2002년 2월 15일 금요일 오후 06시 13분 55초 제 목(Title): 부활이 없다면 사도바울은 부활이 없다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 했지요. 반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불쌍한 인간들.. 도대체 뭐가 있다는 거냐 한심하다 " 라고 말하고 불쌍한 넘들 발악하는 구나 생각해도 될텐데. 이러쿵저러쿵 시시콜콜 따져서 이건 이렇네 저건 저렇네 라고 싸우는 게 신기하네요. 캘빈은 주께서 구원받을 사람을 태초부터 정하셨다 했지요.(캘빈이 맞나?) 구원받을 사람 == 믿을 사람 이라고 볼때 우리 눈으로는 확인이 안되니까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가 명한 "복음이 땅 끝까지 이르게 하라" 라는 명령을 붙들고 행여 선택된 사람인데 제대로 복음을 듣지 못해 믿을 기회를 못 갖을까 제대로 복음을 전하는데만 힘을 쓰면 되고 (예수천당 불신지옥 <-- 이건 자체가 복음이 아니지) (도적질 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 이게 복음인가..한심스러워) 전도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자신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이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 버림되고. 이론이나 정당성이나 사실성이 중요한게 아니라 오직 개인의 믿음이 중요한 거 아닌가요. 우리가 단군왕검을 시조로 알고 있듯이 그렇다고 생각하던 고대사적 자료를 찾아보아 아니라고 생각하던 개인의 판단이니까. (흐흐 쓰레드가 달리면 나중에 와서 읽어볼께요) (이 글도 역시 시시콜콜 따지면 피곤해져요) 그럼 행복하십쇼. 예수안에서든 예수밖에서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