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파비안) 날 짜 (Date): 2001년 12월 21일 금요일 오전 12시 39분 27초 제 목(Title): Re: 퍼온글/ 중세기독교철학에 관한 몇가지 어.. 전 철학에 대해선 문외한인데요. 그래서 대부분 침묵합니다. 그리고 제 주장은 이미 다 올렸습니다. 그리고 art.. 님의 글은(대부분 펀글이죠?) 생각해봐야할 것과 찾아봐야할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침묵하는겁니다. (지금은 20세기 통사에 관한 책 보고 있어서 짬이 없어요) RNB님의 글은 그런면에서 쉽죠. 아주 간단하게 드러나거든요. 생각할 여지를 별로 안줍니다. 논리에 대한 쓰레드 제일 처음에 답글 올린건 접니다만 이후에 RNB님이 영어로 들어오시며 읽는거 포기했죠. 어차피 허접한 글타래에 허접한 결론일게 뻔하니까요. RNB님의 글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논의의 속성상 타협의 길이 별로 없어보이거든요. 언제나 그렇지만 RNB님의 특성상 혼자만의 타협점을 내고 끝났죠? 뭐 이번것도 같은 연장입니다만 좀 어처구니 없는 결말이라서..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