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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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2001년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03시 35분 36초
제 목(Title): 정신과학학회의 역사


1. 학회의 역사

1994년 4월 6일 대덕연구단지에서 근무하는 10여명의 과학자들이 모여 정신과학 
연구의 필요성에 동의하고, 이를 연구하 기 위한 연구회를 결성하기로 
합의하였다. 그후 2주마다 모여서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연구 방향 등을 
논의하여, 6월부터 격주로 전국에서 관심있는 과학자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기 시작하였다. 
7월에 과기처에서 추진하는 산학연 협동 연구회 모집에 신청하여 8월에 
"한국정신과학연구회"로 등록되었으며, 이 때 이미 전국 20여개 대학과 
연구소에서 약 50여명의 교수와 과학자들이 회원으로 참가하였다. 
이를 계기로 정식 사단법인 학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여, 9월에 
학회 창립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 비 작업을 추진하였다. 
이리하여 기존에 전국에서 지역적으로 조직, 운영되어온 연구회들을 통합하여 
1994년 10월 15일에 대전 유성호텔에서 "한국정신과학학회"라는 이름으로 
창립총회와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때 참가회원은 약 150여 명으로 
그중 약 80%가 학교나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공계 과학자들이었다. 또한 
일본인체과학회 회장인 사사키 시게미교수 를 초청하여, 현재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분야의 연구현황과 자신의 연구결과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1995년 4월 15일에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제2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10월21일에 익산시 원광대학교에서 제3차 학술대회를 개 최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금년 4월10일 과학기술처로부터 사단법인 승인을 얻어 
공식적인 학술단체로서 정식 발족되었 다. 그 이틀후인 4월13일에 제4차 
학술대회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하여 사단법인 등록을 자축하였으며, 
(주)일본이화학연구소의 구라다 다이시박사를 초청하여 자신이 개발한 
플라스틱유화환원장치에 대한 발표를 가졌다. 
현재 학회의 총회원은 약 600여명이며 이중 60%가 종신회원이며, 70%가 
이공계에 종사하는 과학자이며 박사학위 소유자는 약 180여명 가량 된다. 

2. 정신과학이란 용어 설명

정신과학이란 그 자체가 고유명사로서 신조어이다. 영어로 Jungshin 
Science라고 표시하는바와 같이 이에 해당되는 영어가 없다. 그 이유는 
정신이라는 뜻으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Spirit이나 Parapsychology, 
Consciousness 등과 같이 단순히 정신 현상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신과학의 의미는 몇 가지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1) 과학철학적 관점에서의 의미 

우주의 모든 것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하나라는 
전체론적인 관점에서 물질이 정신과 분리되어 존재하 지 않는다는 
심신일원론적인 정신과 물질과학의 일원화라는 의미에서 정신과학을 생각할 수 
있다. 
이는 뉴튼철학에서 정량적으로 분석 가능한 것만을 과학적 대상으로 간주하여 
분석적인 사고로 우주의 물질적인 측면만을 강조하여 인간과 자연의 정신적인 
측면을 무시한 불완전한 물질과학체계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따라서 보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완전성이란 새로운 가치관을 추구하는 자연합일주의적인 
과학적 개념이다. 

2) 동양철학적 관점에서의 의미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3태극사상에 따르면 태초에 혼원일기(混元一氣)가 
天·地·人의 세 가지로 나누어졌고 종국에는 다시 一 氣로 합하게 된다고 
한다. 이를 性·命·精 이나 精·神·氣 로 표현하는 것은 모두 같은 의미이다. 
이를 일컬어 一氣化三淸, 三 淸化一氣라 한다. 여기서 정이라는 것은 물질적인 
측면을 대표하는 것이며, 신은 정신적인 측면을 대표하는 것이라 하겠다. 기는 
물질과 정신의 모든 것에 유통하는 것으로 하나의 매개체와 같은 것이다. 
따라서 정은 물질과학에 대응되는 것이며, 신은 순수 정신에 대응되는 것이며 
기는 이에 작용되는 매체에 대응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전체론적인 
관점에서 보다 정확한 용어는 정 ·신·기과학이라 해야 옳을 것이나, 기는 
정과 신에 모두 존재하는 매체이기 때문에 줄여서 정·신과학이라고 하였다. 
다시 가 운데 점을 생략하여 정신과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단어가 나온 
것이다. 
물론 기과학이라하면 보다 이해하기 쉬운 개념이 될 수 있으나 여기서 기의 
의미가 단순히 매체로서의 기라면 혼원일기의 기 와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라는 개념은 단순히 
매체로서의 기라는 개념이 통념 인 관계로 보다 포괄적인 정신과학이라는 
용어를 선택하였다. 

3) 과학적 접근방법에 따른 의미 

위의 관점에서 자연을 관찰하였을 때 기존의 과학에서 간과하거나 무시한 많은 
현상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연계에 엄 연히 존재하는 영구운동시스템의 
대표적인 예로 전자의 스핀과 핵주위를 도는 운동, 혹성의 자전 및 공전운동, 
은하계의 자전운 동 등은 우주공간에 미지의 에너지(기)의 존재를 가정하면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기공사들이 행하는 숟가락 부러뜨리기 , 물체의 
공간이동, 텔레파시, 투시 등도 모두 정신과 육체의 합일이라는 차원에서 기를 
조정하면 가능하다는 이론이 성립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정신과학은 현상자체만을 가지고 현상적인 법칙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왜 그러한 현상이 존재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원리를 발견하고 
규명하여 실생활에 응용될 수 있는 과학기술로 발전시키고자 하기 때문에 
근본원리추구의 관점에서 정신과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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