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ikoo (ikoo) 날 짜 (Date): 2001년 9월 24일 월요일 오전 02시 46분 30초 제 목(Title): Re: 테러리스트 저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 성당을 나가고 있었는데 오늘 생각을 바꿨습니다. 여자친구의 신앙은 존중하되 제 신앙(?)도 존중받기로... * 참... 이건 ikoo님께 드리는 답글인데요... 타 종교에 의한 제노사이드 역시 용서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야훼의 제노사이드가 타 종교의 제노사이드에 의해 정당화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초기 로마의 기독교 박해가 마녀 사냥을 정당화시킬 수 없듯이 말이죠. * ===================================================== 당근 면죄부를 받기 위해 다른 종교의 제노사이드를 언급한건 아닙니다. 그전에도 말했지만(보였는지 모르겠지만 -_-) 왜 유독!! 기독교만 "까대는건지" 그것이 궁금해서요. 아무리봐도 색안경이라고 밖에는 판단이 안 들어서 얘기한것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신앙 문제가 약간 있나보신대요. 제가 충고드리자면 제 주변에 크리스찬 여학생들이 꽤 있어서 조언을 드리자면, 그 여자분이 독실한 기독신자시라면 꽤 많은 준비를 하셔야 할겁니다. 제 주변의 크리스찬 여학생들은 안 믿는 남자친구를 믿게하려고 노력하다가 자신만큼의 믿음을 가지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으면 가차없이 헤어지더군요. 머 기독교가 싫으시고 여자친구가 좋으시다면 "난 지금 안 믿어. 하지만 하나님께서 널 통해 날 그분께 인도하시려고 하는건 아닐지 생각해봤니? 하나님은 널 사랑하시는데 네가 좋아하는 날 너와 헤어지게 할리 없으시잖아" 라는 정도의 말이면 안 헤어지고도 스테어님의 종교를 존중 받으실 겁니다. 잘되시길 : ) ps. 주제 넘게 조언했다고 욕하진 마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