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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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ziGzaG (유리바다)
날 짜 (Date): 2001년 8월 31일 금요일 오후 04시 53분 41초
제 목(Title):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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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성경을 깨달아야 한다.
 
옛말에 無道文章 無道也(무도문장 무도야)라는 말이 있다. 문장 곧 글은 있으되 
그 뜻을 깨닫지 못하니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후 약 500년이나 되었지만 그때와
마찬가지로 성도들은 성경에 무지하고 성경은 목자만의 특권이 되어 함부로
논할 수조차 없는 책이 되었다.
특히 요한 계시록은 숫제 알아서는 안되는 것으로, 아니 알려고 하는 것조차 
엄격히 금지되어 유명한 몇몇 목자의 전유믈이 된지도 오래다.
성경말씀이 송이꿀보다 더 달다는 시편의 글은 지금도 남아 있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이것을 경험하는가?  성도들의 입맛이 변해서인가, 
아니면 달지도 않은 것을 괜히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인가?
 
여전히 주일 얘배시간에는 많은 성도들이 편안한 의자에 앉아 조용한 음악과
목청좋은 목사님의 음성에 잠을 즐기고 목자들은 성경 말씀보다는 세상살이에 
필요한 교훈과 감정을 자극하는 예화나 경험을 은혜라는 옷을 입혀 단상
에서 흘려보낸다.
 
자신의 신앙을 돌아볼 때가 되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주님은 언제나 어려울 때 
부르기만 하면 달려와 램프의 요정처럼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나를 위해 존재하시는 예수님과 하나님은 그분들의 하실 모든 일을 
접어 놓은 채 성도들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기에 너무 바쁘시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성경을 기록하셨는데 사람들은 그성경을 인생의 
문제해결 
참고서로만 활용하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에는 관심조차 없다. 오직 나를 위해 존재하시는 나만의 하나님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이제는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내가 존재한다는 의식과 신앙으로 진정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일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녀인 우리에게 주신 편지로 수만은 선지 사도들의 눈물과 
피로
기록된 것이다.
 
막연히 좋은 내용이고 복 준다고 하니 "믿습니다", "아멘" 할 것이 아니라 
피맺힌
말씀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편지를 받고도 기록된 
글을 
깨닫지 못하면 어떻게 보낸 자의 뜻대로 행할 수 있겠는가?
이제라도 우리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편지를 깨달아 보자
 
성경은 이중 구조로 구성되어 겉으로 드러난 육적인 뜻이 있는 반면 문자속에 
감추어진
영적인 의미도 있다. 해석할 줄을 모르면 아무리 잘 쓴 영어문장이라도 소용이 
없고 
공식을 알지 못하면 쉬운 수학문제라도 풀 수 없는것과 같이 성경 또한 
해석하고 
풀이하는 법을 모르고는 아무리 읽어도 깨달음이 없다. 우리가 성경을 
문자적으로 알고
있다고 하지만 그 속에 감추어진 뜻을 모르면 말씀은 송이꿀맛이 아니라 수면제 
대용으로 끝날 것이다. 
 
나아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므로 결국 버림받게 된다.
왜 성경이해석되어야 하고 풀어져야 하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자.
 
시119:130  주의 말씀을 열므로(해석하므로)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눅 24:32  성경을 풀어 주실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뜨겁지 아니하더냐
 
해석되고 풀어지는것은 성경을 열어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해석하지 
못하면 신앙의 낙제생이 되어 결국은 지옥으로 던져질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수박의 겉만 햛은 사람이 어지 그 참맛을 알겠으며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읽고 
믿는 자가 어찌 신앙의 맛을 알아참 믿음을 갖겠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가?
성경은 사람 스스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알려 주셔야 깨닫게 된다. 
즉,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성경으로 서로 연결하여 해석하는 것이다.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신이 이를 명하여 모으셨음이니라
 
성경에는 짝이 있으니 그 짝을 성경 안에서 찾으면 문제와 답을 알 수 있다.
더 이상 무도문장 무용야가 되지 않도록 성경을 깊이있게 깨달아 하나님의 뜻에 
해당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성경을 많이 알면 이단이고, 아무것도 모른 채 문자 그대로 무조건 믿기만 하면 
정통인가?
성경을 아는것은 세상의 출세를 위함도 돈을 많이 벌기 위함도 아니다, 
오직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에 성경을 상고하는 
참신앙인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빌3:8   또한 모든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성경을 듣고 교회만 다니면 신앙인인가? 성경을 개닫지 못하면 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의 신앙과 다를 것이 없다. 
로마서 10장 2-3절에는 지식없는 열심은 하나님의 의를 모른채 자기의 의만 
세운다고 
하였고 호세아 4장 6절에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 하였으니 이제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먼저 그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어느 부모가 철없는 무식한 자녀에게귀한 것을 물려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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