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03시 23분 24초 제 목(Title): Re: 어떤 머저리새끼가. 정정하셨다면 원글은 이렇게 되는군요. 불상, 단군상 목 자른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른 거라니까 그 범인들 말고도 범행을 사주한 하나님도 욕 좀 드셔야죠. ====================================================================== 제가 지나가는 사람 칼로 찔러서 죽이고서 님의 뜻을 따랐다고 하면 님이 욕을 먹어야 하는건가요?? 그들이 한 짓은 '그들이 생각한 하나님의 뜻'이지 결코 하나님의 진정한 뜻은 모르는 거죠. ------------------------- '결국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아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군요. 공감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생각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같지 않다고 단언할 근거도 없어졌지만요...) 그런데 하느님의 진정한 뜻이 불상이나 단군상 목 자르는 자들과 똑같은 것은 아닐까요? 열왕기나 역대기를 읽어보면 불상이나 단군상 목 자르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엄청 이뻐하실 것 같거든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