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2001년 6월 21일 목요일 오후 05시 18분 08초 제 목(Title): Re: 목사라는 직업 제 친구 중에 인생의 목표 중의 하나가 교회 장로가 되는 것인 친구가 있습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 훌륭한 사회인, 그리고 교회 장로.... 이렇게 목표를 세워 놓았습니다. 그 친구는 일요일에 교회에 꼭 가서 대단히 열심히 활동을 합니다. 그 친구는 '장로'라는 것도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해야 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기 싫어도 성령의 부르심을 받아서 장로까지 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고 보면 스스로 '목사'가 되고 싶어서 시작을 했다가도 어려움 (하나님의 시험?)을 극복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목사나 장로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규모가 큰 장로교회의 경우 목사랑 장로는 영향력이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 지금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면 집사 쯤 되어 있을텐데 교회에 나오라고 부르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성령님이 불러주시지는 않아서 저는 장로는 커녕 집사가 되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