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erious) 날 짜 (Date): 1995년09월29일(금) 23시43분09초 KDT 제 목(Title): 무관심.. 요샌 교회 가기가 싫다. 뭐 거리가 먼 이유도 있지만서두.. 그보단 나가도 그리 즐겁지가 않다.. 교회의 문턱이 갑자기 높아만 보인다.. 사람들이 무관심이란 벽에 둘러 쌓여, 복음을 부르짖는게 우습다. 지난주도 한 bible fellowship leader를 불러 interview를 했는데.. 그것도 우습더군.. 언제 몇이서 시작 했고.. 이젠 몇명이서 하냐고.. 숫자를 둘러대며 typical growth라고 들먹이는 말도 귀에 거슬린다. 자꾸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사람들은 인식못하니.. 좀 답답하다.. 뭐 나두 그들에게 특별히 관심을 갖고 대해주지 못한 난대 내가 남들을 이렇게 비꼬는것도 우습다. 나도 잘 못하면서.. 요샌 chritian fellowship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겉으로만 맴도는 말들.. 엄청난 지식들을 교회선 뽐내지만... 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