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무지의 지) 날 짜 (Date): 1995년09월28일(목) 12시23분07초 KDT 제 목(Title): To.강민형님. 글 잘 보았습니다.... :) 물론 강민형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야만 하죠... 강민형님에 대해 잘 모르므로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아무튼. 강민형님께서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인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무신론자가 아니시며 신이 살아계심을 인정하신다고 생각하고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강민형님처럼 깊고 넓게 종교에 관한 기타등등의 모든 의문점과 문제점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저는 그동안 저의 모든 의문점들을 성경속에서 찾았었고 찾아서 아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을 믿음으로해서인지는 모르나 언제나 감동이 있었죠. 세상의 어떤 책과는 비교가되질 않았어요. 어쩔땐 잔잔하게 어쩔땐 거센 풍랑처럼 어쩔땐 뼛속까지 아파오게.... 성경은 저에게 살아가면서 느낄수있는 모든 것을 느끼게 했고 깨닫게 했으며 이제는 당당히 남에게도 전하고자 노력도 해 보고.. 이런 반복이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길 늘 바라죠... 저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죽는 날까지 베드로처럼 주님을 부인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며, 헛된 논쟁으로 내 안의 주님을 잠시라도 외롭게 해 드리지 않는 것이죠. 아무튼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굳게 닫혀져만 있었던 마음의 문이 열렸던 것이죠. 제 의지로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전 늘 하나님과 함께 호흡함을 느끼죠.. 인간관계.. .. 사회속에서..가정안에서..교회안에서...어떤 목적과 생각을 가지고 모인 곳에서도 늘.. 머리로보다는 가슴으로 느낄려고 노력을 했었죠... 그것이 서로의 속내까지 알아가는 지름길이더군요... 사실 아직도 너무 부족합니다...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으니깐요.. 남녀간의 사랑이든 가족간의 사랑이든...친구간의우정이든.... 모두들 가슴으로 자신 자체를 사랑하길 원하고 사랑해주길 원하죠.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따르게되는 환경, 조건, 단점, 장점... 그리고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모든 문제점들... 보다는... 순수존재... 상대방을 순전히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것을 모두 원하죠... 하지만, 그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죠... 살아가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지 않게 있고.. 그후엔 이내 아는 사람의 부류에 속해 지죠.. 새로운 만남의 기회가 있었을때 우연히든 필연이든. 첫만남부터 서로의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첫만남보다는 만남의 횟수가 늘수록 더욱 통하는 사람이 있고, 아예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도 있죠. 서로 신뢰하고 말하지 않고 이유를 거론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남을 놓고 볼때. 첫만남부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 이는 정말 행운아 이죠. 첫만남이 실패했어도 서로의 노력으로 서로의 양보로 많은 마찰을 견디고 이해하게 되어서 얻어진 사람을 만난 이는 더욱 행운아 라고 생각합니다. 후자가 더 은혜롭다고 여겨집니다. 나 자신과 하나님의 만남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이렇게해서 귀중한 반쪽을 만나게 된 사람들.. 그들은 그후에 발생될 모든 문제를 그냥 무둬 두지 않아요.. 지혜로운 사람들이죠... 문제를 해결하고 연구하고 잠재속에 있는 모든 의심점 들을 훌훌 털어버리죠... 그과정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죠... 사랑을 나눌줄 아는 그들은 언제나 담담하고 온유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기때문이죠. 하나님안의 그들은 의심점이나 의혹된 부분들을 숨기지 않죠... 하나님께서 모두 답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곧... 누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모든 의심점들이... 없어지게 됩니다. 전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후.... 점점... 처음 신앙을 가졌을때 보다.... 점점... 의심점에대한 해결이 빨라 졌답니다.... 상대를 믿고 신뢰할때.... 모든것이 해결됨을 알았죠. 이 시대의 종교적 비리와 많은 문제점.... 타종교와의 갈등.... 급변하는 세상의 풍조..... 천재이변..... 그외에도 문제점을 발견할려면... 얼마든지 많죠.... 그러나.. 이 세상의.... 앞으로 만들어질 역사..... 바로... 개인이 하나님과의 만남을 기초로 시작해야... 실타래가 풀리리라고 봅니다.... 강민형님도..... 언젠가는 저와 같은... 그리고 저보다도 훨씬 영적인 교류를 하는 분들을 이해하고 본인도 그럴날이 올것이라고 전 믿죠... ^_^ 역사의 오류를 진단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오류된.. 역사를 바로 잡아갈 선두자로써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