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qkim ( N G I ) 날 짜 (Date): 2001년 2월 19일 월요일 오후 07시 15분 12초 제 목(Title): Re: 교회의 구제사업? > 둘째로, 달마다 소식지가 오는데 말끝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쩌고 하는 것이었다. > 거기서는 아마도 아이들에게 먹을 걸 나눠주면서 하나님이 주는 것이라고 세뇌시 > 키나 보다. 물론 굶는 아동들이 굶지 않는 것은 좋지만 문득 생각하기를 내가 > 내는 돈이 개신교의 교세확장에 쓰인다는 것이 몹시 불쾌했다. > 그래서 끊어버렸는데..... 저랑 같은 이유였군요. :) 어디서 소아백혈병 재단이 있다길래 매달 보냈더니 (종교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기에 보냈죠) 보내온 소식지를 보니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이왕 보낸 것 계속 보내자 해서 보냈는데 감사원 감사 결과를 보니 그 돈 가지고 회장 생활비 쓰고 그랬더군요.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라..하면서 그 다음 날 전화해서 끊었죠. 어딜 가나 사이비가 있는법이죠... ps)'고소원'을 고소하다고 오독하는 사람 없기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