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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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ducklove (오리사랑)
날 짜 (Date): 2001년 2월 19일 월요일 오전 10시 47분 20초
제 목(Title): Re: 교회의 구제사업?


너무 리가 많이 달려서 좀더 설명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어떤 분께서 근거없는 자료가 아닌가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95퍼센트라는 수치를 보고는 좀 의아해했으며 카톨릭을 포함하지 않았느냐
라는 의문에는 그럴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워낙 한국사회에서 남을 돕는 일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결코 교회의 사회사업이 대단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물론 그래도 이정도는 된다라는 것을 내세우고 싶은 마음은 좀 
있었습니다만....) 다만 교회가 어려운 사람들을 돕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비기독교인들은 훨씬 더 인색하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팔불출님께 묻고 싶은 것은 제가 님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이 왜 오만인가 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만일 저의 신념을 인정하신다면(존중이 아니라...) 제가 님을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만.... 물론 여기서 신념이란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제가 님을 불쌍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겠죠.

첨에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님을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자꾸 달려오는 리들을 
보면서 저도 약간씩 감정적으로 대처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이부분 용서를 구합니다.
앞에서도 '님의 마음이 너무도 꽉 닫힌 것 같아서 안타깝다'정도의 표현을 썼어도 
되는데 기분나쁠 수 있는 '불쌍하다'라는 단어를 쓴 것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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