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nti-기독) <magicall2.dacom.> 날 짜 (Date): 2001년 2월 6일 화요일 오후 11시 24분 08초 제 목(Title): 인도지진은 기독교 박해 하나님의 경고 http://kmib.stoo.com/html/kmview/2001/0205/091801799623111111.html “인도지진은 기독교 박해 하나님의 경고” “인도의 지진은 하나님의 경고 입니다”. 인도 방갈로르에서 사역하고 있는 에베네제르 A 조지 목사는 지난달 31일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 앞으로 보내온 서신을 통해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 구자라트주가 최근 기독교 등 타종교로의 개종을 금지하고 교회를 파괴하는 등 기독교 박해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지진은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라고 말했다. 조지 목사는 “구자라트주는 인도에서 최초로 기독교 등 타종교로의 개종을 금지하는법을 통과 시킨 이후 지난 한해에만 500여 교회를 파괴했으며 지진 발생 바로 2주전에는 교회를 약탈, 강단에 힌두교 우상을 세우기도 했다”고 전했다. 조지 목사는 또 “이번 지진은 하나님을 농락할 수 없다는 경고인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리는 메시지”라고 말했다. 조지 목사는 또 “방갈로르 집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동안 또다시 책상과 의자가 흔들리는 여진이 발생해 모든 사람들이 밖으로 뛰쳐나가는 소동을 빚었다”며 인도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다. 구자라트주는 지난달 26일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가 2만5000∼10만 명에 이르고 경제적으로 25억∼55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도 PTI 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16∼17세기 통치자들의 묘지 위에 구축된 구조물 등 구자라트주의 세계적인 문화 유적지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113년전에 세워진 부지시 박물관이 붕괴돼 7세기에 만들어진 불상 등 중요한 소장품들이 크게 파손됐다.구자라트주에는 기원전 3000∼4000년 당시의 인더스 문명 유적을 비롯해 힌두교의 시바신을 숭배하는 솜나스 사원 등 세계적으로 그 가치가 인정되고 있는 문화 유산들이 산재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병철기자 bckim@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