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1년 2월 2일 금요일 오전 12시 24분 42초 제 목(Title): Re: osh님께.. (어제 그 guest 입니다.) 물론 저는 누가 양인지 누가 염소인지는 사람은 스스로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의 날에 가서야 비로소 구분될 수 있는.. 전적으로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 마태복음 25장 후반부에 나오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군요. 물론 그 이야기에서 판단은 예수가 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적어도 판단 기준은 제시돼 있는 것 같은데요? 즉 현세에 인간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외국인 노동자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른 사람에게 물 주고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주고... 등등을 한) 이 천국에 가게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최종 판단이야 신이 하게 돼 있든 어쩌든 그 판단기준까지도 몰라라 하는 것은 기독교인을 자처하기에는 좀 무책임한 거 아닐까요? 아니면, 천국 가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이옵니까? parse: /'pa:rs/ vt., vi. parsed, 'par·sing [ < L pars (orationis), part (of speech) ] to break (a sentence) down, giving the form and function of each part parsec: not yet pars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