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열심히살자) 날 짜 (Date): 2001년 1월 29일 월요일 오후 04시 44분 18초 제 목(Title): Re: 어제 교회에서 한 교인이 힌두교를 가리켜 "웃기는 종교"라고 콧방귀 뀌는건 들어봤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타자에 대한 우월감과 배타심을 버린다는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기독교세계에 천재지변이 생기면 욥이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합리화 시킨다는걸 돌이켜보면 참으로 편리한 경전을 가진 종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