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0년 11월 15일 수요일 오후 04시 25분 37초 제 목(Title): Re: 강아지 밥주기와 하나님 강아지들 세탁기에서 한 번 돌리기 등을 어느 분이 좀 큰 스케일로 하셨다고 어떤 강아지 사육기에 써있습니다. 다음 번에는 바베큐 고문을 해볼 계획이라고 친절하게 써있기도 합니 다. 그 책이 웃길려고 함 써본 책 아니면, 저자가 상당히 변태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케니쥐님은 참 좋아하실 책 같네요. 저도 예전에 강아지들을 돌본 적 있지만, 오로지 자기만족만을 위한 훈련은 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냥 끝없이 사랑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 애정을 시험한 적이 없습니다. 진짜 애정은 시험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사랑하고 그리고 행복할 뿐입니다. 뭐,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니까 제 사랑법을 강요하고 싶지 는 않네요. 하지만, 가끔은 강아지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은 주인의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