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ria77 ( 마 리 아 ) 날 짜 (Date): 2000년 10월 30일 월요일 오후 09시 54분 18초 제 목(Title): -_- 머리 아프다. staire님 저는 제가 썼던 것 이상으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루... 전에도 여러번 썼지만 사실 저는 무엇이 죄인가 아닌가를 따지는 거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것을 속 시원하게 풀 만큼 제가 훤히 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누군가가 그럴 수 있으리라고 기대도 안 합니다. mkjung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경우에 대해서도 저는 정말 아무런 할 말이 없고, 아무 생각도 없습니다. 그들의 각각의 행동이 하나님 앞에 어떤 의미가 있을 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틀림없이 죄일거라고 생각하면서 말만 모른다고 하는 거 아니예요). . 하나님께서는 아실 것이고 그의 뜻대로 행하실 것이며, 그것은 제가 판단하거나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제 곁에 동성애자가 힘들어 한다면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전 그걸 할 수 있었음 좋겠고, 그들도 교회에 왔으면 좋겠고, 예수님을 믿기를 바랍니다 (예수 믿고 동성애를 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구요). 그리고 이것이 불가능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제가 처음 aaa님께 답할 때 말하고자 했던 것이구요. 그리고 저는 외적인 행위의 모든 동기와 배경을 알고 그래서 그 정확한 본질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거의 아무 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판단하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 온전한 뜻대로 아름답게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을 믿고 바라며, 사랑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스트님, 저에게 쓰신 듯한 글 두번이나 읽었는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77년생이고 여자이지만, 저도 제 생각을 말할 수는 있지요. 비록 세상사 다 알기는 커녕 제대로 아는 것이 별로 없지만요. ^^; 라임라이트님이 생각하신 그 게스트님 맞는지요? 아무튼... 여기서는 좋은 대화 많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글은 좀 쉽게 써주세요.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