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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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0년 10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 29분 23초
제 목(Title): 역린




 역린


 역린이라는 말 다들 아실 겁니다. 용의 비늘 중 하나가 거꾸로

자라있는데, 이것을 건드릴 때, 용의 분노는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그 역린.

 사람에게도 각자 역린이 있을 겁니다. 이성적으로는 알지만, 남

이 건드리면, 참을래야 참을 수 없이 감정적으로 되는 마음의 한

부분이 그것이겠죠.

 대부분 잘 모르고 건드리게 되지만, 서로 조심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린 건드리고 잘된 옛날 얘기는 별로 못들어봤으니까요.

 다들 용의 분노를 피하려 개고생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누가 자신의 역린을 건드려도, 우선은 정중히, 직접적으로

불쾌함을 드러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같이 둔한 사람들은

말 안해주면 잘 모릅니다.

그저, '어라, 만져주니 얼굴이 발그레 예뻐지는 것이 이곳이 성감

대인가보다'하는 거죠.   이러다 한 방 맞겠죠?

 가끔은 직접적으로 '야, 거기 아냐'라고 말해주기도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 제 역린이요? 아잉, 저도 있죠....어디냐고요?  아잉......

아시면서....민감한 가운데 부분이죠....아잉, 건드리지 마요,

저 흥분하자나요.......*^^*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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