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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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지 은)
날 짜 (Date): 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오후 11시 06분 58초
제 목(Title): Re: to aileron



고등학교 다닐때 영어는 죽어라 못했어두

국어만큼은 공부 한개두 안해두 무지 잘했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나봐요.. -_-;;;

제딴에는 열심히 한다구 해논 설명이 남에겐 안먹히다니...흑흑...

그럼, 다시한번....

동성애자들이 모두 그게 잘못됐다구 한다면 왜 그리 많은

동성애자들이 있겠습니까.

물론 본인들을 비롯하야 아닌 사람들도 그건 그냥 취향일뿐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여기두 그런분들 많네요.

하지만, 제가 말한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동성애자들은

이미 구원받은 크리스챤을 말하는 거였어요.

크리스챤이라면, 성경에 동성애는 죄다라고 말했는데,

계속 그걸 하면서리 난 죄짓는거 아냐라고 뻔뻔스럽게 얼굴들진

않을거란 말이죠. 분명 앞에 단서가 있죠.. 크리스챤이라면....

그리구, 담배와 마약으로 돌아가서리...

담배랑 마약이 죄라고 규정하고는 걸 빙빙 돌리려구 했던게 아니구요,

왜, 몰핀두 마약이잖아요. 하지만, 그거 암같은 치명적인 병 걸린 사람들한테

계속 투약하잖어요. 그런 경우는 걸 잘못됐다고는 할수없죠.

그러니까, 담배든 마약이든 술이든 닭벼슬머리든 문신이든...

어떤거든지 그로인해 다른 죄를 범케 된다면 안해야한다는 얘기죠.

그로인한 다른 죄가 무엇이냐...면 말이죠,

가지가지 다양한 경우가 나올수 있죠.

가장 쉽게 이해할수 있는 술은요, 그냥 한잔두잔 멀쩡한 정신에

마실수 있죠. 머, 혈액순환에두 좋다면서요.

근데, 일단 취하면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하죠.

지난주에 울 학교 한 후배가 한국가게 되서 송별회를 했거든요.

물론 다들 술을 많이 했죠.

왠만한 애들은 그냥 기분 좋은 정도루 잘놀구 보는 저두 재밌었죠.

근데, 한 사람이 무지 취해서 마이크루 신입생애 하나 머리 때리구,

의자에서 넘어지구, 여페 있는 사람 무지 불안하게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 와이프들 허리에 손돌리질 않나...

다행히 거기서 그쳤지만, 전엔 가게 사람들과 싸움도 있었다더군요.

그런 경우 술 마시는거 죄죠.

마약... 머, 건 더이상 말할 필요두 없이 잘들 아실텐데요.

미국 사회에서 마약은 무지 큰 문제죠.

마약으로 인해 새파란 틴에이저들이 음란한 짓은 물론이고, 살인까지

하게 되니까요, 그걸 죄라 안할수 있나요?

그런 경우 마약하는건 엄청난 죄죠.

문신 그 자체가 먼 죈가요. 이쁘게 조그맣게 할수도 있는거구...

닭벼슬머리든 소뿔머리든... 다 자기 개성일수도 있죠.

그런데, 그 정도가 심해져서리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쟤는 교회다니는 애가 왜 저모양이야. 저 교회는 이상한가봐...

이런다면 안하는게 좋잖아요.

꼭 해야하겠다면야 머 어쩌겠어요. 전 그런걸 죄라 생각지는 않아요.

그건 본인의 예의문제며 상식문제 아니겠어요.

교회올때 끈달린 슬리브리스 드레스 입는다는건 어떨까요.

초미니를 입는건 또 어때요.

그런것들이 다른 성도들이나 혹시 새로 온 사람들한테 심한 거부감을

준다면 왜 꼭 그렇게 해야해요. 건 남을 무시하는 태도지 않겠어요.

죄는 아니지만, 예의상 교회갈때는 얌전한 복장으로 가는거와 마찬가지라

생각되네요.

근데, 일케 애기해 놓구 나니까, 그럼, 그런 심한 노출 복장에 거부감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렇게 입은 사람을 무시하는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수도 있겠다 싶네요... -_-;;;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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