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오후 09시 44분 03초 제 목(Title): Re: to soulman(안락사) 예전에도 잠시 한 얘기인데, 일본인의 전통 자살 시, 친구가 뒤에서 목을 쳐주는 행위에서 친절이란 한자어가 생겼다는군요. (친절 : 친구가 자른다) 확실하진 않지만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암튼간에 친절한 친구가 없어서 다행 :) * staire : 그나저나 이런 안락사의 경우 환자 자신의 행복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의 '공동선'에도 크게 기여하는 셈인데 개츠비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저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안락사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락사를 빙자한 살인 혹은 쓸데없는 자살(재능의 소비)이 횡행될 수 있으므로 매우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덴마크에서는 한 때 자살율이 급증하자, 자살센터를 두고 국가에서 안락사를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요즘에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자살센터에서는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서 최대한 정신과 의사들이 상담해주고, 자살할 마땅한 이유가 충분히 있는 사람에게 고통없는 죽음을 주었다고 하더군요. (자살율이 급감했다고 하더군요) 암튼간에, 자살의 경우 "공동선"을 해치지 않을 것이 확실하면 남들이 간섭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 ㄴ[ L ]ㄱ 궁금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