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bluerose (에고이스트) 날 짜 (Date): 2000년 10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35분 35초 제 목(Title): Re: 죄책감 2 멋진 글입니다만, 이대로 살려면 뚜렷한 자기확신이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신지는 종교를 가진 자들은 근본적인 비관주의자, 종교를 부정하는 자들은 근본적인 낙관론자로 간주하는데, 어느 쪽에도 헛점은 있기 마련이거든요. 인간끼리 잘해먹을 수 있고, 천당 따윈 필요없다는 낙관론은 요즘 인간들이 지구를 말아먹는 추세를 봐선 다소 뒷심이 딸리지요. 아직은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려는 전망이 요원한 겁니다. * freeeXpression 보드에 놀러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