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osh (luke) 날 짜 (Date): 2000년 10월 7일 토요일 오후 03시 32분 05초 제 목(Title): Re: 누가 구원하는가? (to goodlife)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생각해볼때 바울의 말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죄많은 인간들이 얼굴에 철판깔고 하나님의 구원을 원하고 바란다면 하나님이 거절하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구원의 문제가 자존심이 상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존심이 구원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요... 자존심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달린 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입장은 '천국에 갈 수만 있다면 자존심따위는 내팽겨쳐도 상관없다' 입니다.. '하지만 갈 능력이 안되면 할 수 없다. 그건 하나님의 선택에 달린 문제이다. 하나님은 공정하게 판정하시는 분이므로 하나님의 판단에 따른다...'도 또 하나의 생각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