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열심히살자) 날 짜 (Date): 2000년 9월 30일 토요일 오전 08시 55분 03초 제 목(Title): Re: 죠용기 목사의 인터뷰... 그저께 동아일보에 순복음교회 장로일당(동)이 담임목사님을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한면을 다 채워 올렸더군요. 재밌는게 순복음교회의 성역화를 위해 담임목사를 지지한다는 내용! 순복음교회가 크긴 크더군요. 투명성을 요구한 장로를 반대하는 장로들이 1700명이 넘는다니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성역이라는게 두가지 의미로 사용되는데 장로들이 말한 성역이라는건 웬지 좀 냄새가 구립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