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게스토) <211.51.169.140> 날 짜 (Date): 2000년 9월 26일 화요일 오전 12시 46분 48초 제 목(Title): Re: 강아지와 인간과 하나님 >첫번째 단락은 주장하는 측의 입증책임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대답했습니다. 주관의 표출일 경우에는 주장하는 측의 >입증책임은 없습니다. 그 주관을 반박하고자 하는 측에게 '객관적으로 반박'하여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쯤 하면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예를 들어, 제가 님의 등 뒤에 귀신이 붙어 있는게 보이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보이는데 어쩔겁니까? >이때 님이 내 주장을 반박하고 싶다면 님이 입증을 해서 나의 헛소리를 박살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대범하게 그래?하고 무시해버리면 그만이지요. >안그렇습니까? :) 당신 등 뒤에 귀신이 붙어 있소... 라는 말이 주관의 표출인가요? 뭔가 '주관'과 '객관'의 개념 자체에 혼돈이 오고 있습니다... 아아... 내가 이때까지 뭘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가... 중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