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2000년 8월 28일 월요일 오전 11시 32분 24초 제 목(Title): 불우이웃돕기 얼마전에 제 이름이 신문에 좀 났었습니다. 매일경제, 전자신문 등에 '어느 회사에서 어떤 제품 개발'이라는 기사가 나면서 '이 제품의 개발을 주도한 KennyG씨는 "어쩌구 저쩌구"라고 말했다.' 라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사진이 난 것도 아니고 별로 큰 기사도 아니었습니다. 원래 이런 기사는 기업체의 홍보팀에서 안면이 있는 기자에게 기사 자료를 보내 주면, 기자들이 요약해서 기사를 냅니다. 저는 기자와 인터뷰를 한 적도 없습니다. 그 후 일주일쯤 지나서 한국기능장애인협회라는 곳에서 전화가 오더니 '신문에서 봤습니다. 참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러면서 '저희 기능 장애인들을 돕는 의미에서 저희들이 직접 만든 목각 작품을 하나 사 주십시요' 그러더군요. 매스컴을 타는 효과가 이런 식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좀 우스웠고 유명인들의 고충은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