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ria77 ( 마 리 아 )
날 짜 (Date): 2000년 8월 25일 금요일 오후 04시 49분 36초
제 목(Title): Re: [고민상담]크리스챤의 자위행위



먼저 님을 사랑하시고 자녀 삼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의 소망대로 님을 거룩하고 아름답게 빚으시는 손길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경우 죄를 계속해서 짓게 되는 것은 여전히 그 죄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끊기를 원치 않고 계속 가지고 있기를 원합니다.

만약 그런 자신을 발견하신다면 그것을 인정하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내놓고 

회개해야 합니다. 죄 짓는 것 자체보다 죄를 사랑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먼저 

회개해야겠죠.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 죄를 진심으로 미워해서

그것을 끊고자 하는 소망 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죄는 하나의 세력을 형성하고 우리를 휘두릅니다. 우리는 혼자 힘으로는

이것과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오직 세상을 이기시고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만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님 안에 계시지 않습니까? 단순히 '이제는 하지 

말아야지'하는 결단은 너무도 나약합니다. 원치 않는 행위로 계속 이끄는 

세력이 있음을 의식하고,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무찔러야 합니다.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간절히 예수님을 의지하고 믿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결단 내는 것보다 전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

힘있지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전 15:57)"


계속 반복하게 되더라도 계속 회개하시기를 권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 님의 죄, 

새로운 죄, 반복되는 죄도 모두 이미 예수님의 몸 위로 떨어져 예수님꼐서 그 값을

다 치루셨습니다.

죄책감이 클수록 더욱 담대히 그 보혈을 의지하여 큰 은혜와 사랑을 누리세요.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끗케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깨끗해지고 강해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고 죄를 방치하면 하나님과의 사이는

더욱 멀어지고 우리는 더욱 더 나약해지고 더러워질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 안에 있지 않는 것 자체가 죄이고, 모든 다른 죄의 원천이지요)

우리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음이 죄사함의 조건이 아니라, 우리가 죄인임을

겸손히 인정하고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음을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당신께로 이끄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1 1:9)"


반복되는 죄를 대할 때, 특히 성적인 것을 대할 때 우리는 시작부터 너무 겁을 

먹습니다. 마치 그 세력이 하나님보다 더욱 큰 것처럼요. 그러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 아들 예수님에게 주셨고 그를 통해 자녀들을

자유케 하십니다. 억울한 과부는 불의한 재판관이 자기의 원한을 풀어줄 수 있음을 

믿었기 때문에 끈질기게 간구할 수 있었습니다. (누가18)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죄인됨에 대한 책임과 징벌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를

자녀 삼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의롭고 

영광스럽습니다. 

그것을 믿고 먼저 감사하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