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rk99 (detchmnt) 날 짜 (Date): 2000년 8월 25일 금요일 오후 12시 49분 46초 제 목(Title): Re: [고민상담]크리스챤의 자위행위 기독교, 담배, 술, 문란한 성... 이 네가지 중에서 가장 버리기 쉬운 것 부터 차례로 멀어져 가세요. 위의 네가지보다 더 무섭고 해로운 것은 '죄책감'입니다. 죄책감이나 원죄의식.. 이런 것들은 당신 스스로 만들어내는 가상의 함정일 뿐인데요.. 철없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쉽게 다루기 위해 아이들 마음 속에 심어놓은 거짓 장치 입니다. 당신이 크고 나면 종교인들이 그 장치를 이용하려 들고 당신의 죄책감을 어루만져 주는 척 하면서, 실은 더 고정시킵니다. 교회에서 당신의 죄책감의 고통을 잠시 어루만져 주는 척하는 마약적 쾌감이나 딸딸이의 순간적 쾌감이나 같은 종류의 것입니다. 단지 드는 비용이 종이돈이냐 아니면 휴지이냐의 차이일 뿐이죠. 진정한 사랑의 종교라면 죄책감같은 어리숙한 가짜 장치의 속임수를 깨닫게 해주어야죠. 대부분의 종교와 딸딸이는 사랑과 엑스타시의 시뮬레이션에 그치고 맙니다. |